로에베 솔로 엘라 오 드 퍼퓸
여성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하여 관능적이면서도 상쾌함이 느껴지는 프루티·우디 노트 향이 가을의 낮과 밤 모두 잘 어울린다. 30ml 11만원.
르 라보 서울 시트롱 28
시트러스와 깊이 있는 시더·머스크의 조화, 여기에 진저와 재스민의 순수한 풍부함이 더해져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향으로 오직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100ml 60만5천원.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2020 리미티드
하늘에서 바라본 대지의 한순간을 케이스 위에 입체적으로 펼쳐져 있는 풍경을 통해 인간과 대지를 잇는 특별한 향을 담아냈다. 오 드 뚜왈렛 100ml 15만6천원, 퓨어 퍼퓸 75ml 16만8천원.
구딸 파리 르 떵 데 헤브
오렌지 블로섬의 향과 무드를 풍부하게 담아낸 플로럴 계열 향수로 매력적인 여운을 남긴다. 100ml 1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