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파워 블랜더 3 시리즈
새롭게 선보인 브라운의 ‘파워 블렌더 3시리즈’. 버튼 하나로 용도에 따라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1.5L의 넉넉한 용량으로 많은 양을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다. 칼날이 쉽게 분리돼 음식물이 닿는 모든 부분을 세척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가격미정.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인피니믹스’ 출시
초강력 파워 모터로 단단한 얼음부터 딱딱한 견과류까지 완벽하게 분쇄해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6중 티타늄 코팅 칼날을 사용해 일반 칼날 대비 수명이 2배 더 길다. 가격 37만3천8백원.
휘슬러 코리아 진공 블렌더 ‘디큠’ 출시
진공 유지력이 특장점이다. 에어 제로 캡은 용기 내부를 최적의 진공상태로 세팅한다. 이후 블렌딩 시 역류를 완벽히 차단해 최적의 진공상태를 구현한 다음, 블렌딩 완료 후 에어 제로 캡을 개봉할 때까지 진공상태를 유지한다. 가격 8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