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를 고르고, 슈즈에 맞춰 매치하는 번거로움을 한 방에 해결한 기특한 슈즈가 나타났다. J.W. 앤더슨은 체인과 크리스털 참 장식을 엮어 화려하게 포인트를 더하고, 프라발 구룽과 짐머만 등은 시크한 체인 앵클릿을 레이어드한 듯한 슈즈로 눈길을 끌었다. 미우미우, 발망 등은 우아하면서도 앤티크한 주얼 장식을 더해 시선 강탈! 발끝까지 예뻐 보이고 싶은 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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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On August 09, 2020 0
액세서리를 고르고, 슈즈에 맞춰 매치하는 번거로움을 한 방에 해결한 기특한 슈즈가 나타났다. J.W. 앤더슨은 체인과 크리스털 참 장식을 엮어 화려하게 포인트를 더하고, 프라발 구룽과 짐머만 등은 시크한 체인 앵클릿을 레이어드한 듯한 슈즈로 눈길을 끌었다. 미우미우, 발망 등은 우아하면서도 앤티크한 주얼 장식을 더해 시선 강탈! 발끝까지 예뻐 보이고 싶은 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