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공히 세계 리빙 트렌드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메종&오브제'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다. '2020 메종&오브제'는 1980~1995년생을 대표하는 Y세대(워라밸 세대)와 1995년 이후 출생자를 대표하는 Z세대(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소비자가 이끄는 라이프스타일의 모습과 소비 형태를 선보이는 '(Re) Generation!'을 주제로 열렸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신세대가 자연과 윤리적 소재를 실내로 끌어들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움직임은 도덕적 소비 즉,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만든 소규모 생산품에 대한 선호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업사이클, 중고 매매, 물물교환 등과 관련된 친환경적 리빙 트렌드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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