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22세의 나이에 뷰티의 여왕이 된 카일리 제너.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도톰한 입술의 비밀은 립 3종 세트!
"원래 자신의 입술선 보다 약간 도톰하게 라인을 그리세요.
그리고 매트 립스틱을 라인 위까지 덮어 바르세요.
마지막으로 립글로스를 더해주세요."
벨라 하디드
지금 가장 핫한 슈퍼모델 벨라 하디드는 언제 어디서든 빛나는 얼굴을 뽐낼 수 있는 3가지의 뷰티템을 잊지 않는다는데.
"컨실러, 브론저 그리고 하이라이터는 항상 챙기세요.
이 3가지 아이템은 메이크업의 3요소랍니다."
나오미 캠벨
전설의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은 고통 없이 페이스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트릭을 알고 있다.
"광대뼈의 가장 높은 부분에 섬세하게 블러셔를 발라요.
그럼 피부가 리프팅 되어 보인답니다."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의 탐스럽게 태닝된 피부는 LA의 태양이 만든 작품이 아닌, 재력과 노력으로 만들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지?
"제가 아주 어릴 적부터 엄마에게 배운 뷰티 팁은 무조건 태양을 피하라는 거였어요.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 전문 태닝숍에 가죠.
그리고 매일 목욕 후 태닝 스프레이를 뿌린답니다."
신디 크로포드
53세의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짬에서 배운 뷰티팁이 있다면? 완벽하지 못하면 속이라는 것.
"만약 얼굴 상태가 별로라면, 일단 선글라스부터 끼세요.
그리고 립스틱을 약간 바르면 외출 준비 끝!"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이 컨투어링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컨실러링!
"컨실러 사용은 제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에요.
다크서클을 비롯해 결점을 가리고 싶은 부분에 컨실러를 찍어주세요.
미스트를 뿌린 스펀지로 컨실러를 잘 펴 발라줍니다."
니콜 셰르징거
푸시캣돌스의 간판 미녀이자 눈썹 미녀, 니콜 셰르징거의 뷰티 시크릿은 욕실에서 이루어진다.
"물에 적신 스크루 브러시에 비누를 문지르세요.
그리고 눈썹을 살살 빗어주면 하루 종일 깔끔하게 고정된다는 사실! 마치 마법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