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신디 로퍼 등 1980년대 팝스타들이 즐겨 하던 코르셋 벨트를 연상시키는 큼직한 벨트를 눈여겨볼 때다. 앤티크한 디테일을 앞세우거나 주얼 장식을 곁들인 스타일부터 큼직한 메탈 버클만으로도 강력한 포인트가 되는 심플한 디자인까지 함께 유행 중이다. 올겨울엔 오버사이즈 코트에 벨트로 허리를 꽉 졸라맬 것. 새로 산 아우터만큼 매력적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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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는 트라이앵글 레이어드 와이드 벨트 가격미정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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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유선형의 골드 버클로 멋을 낸 더블 스트랩 벨트 가격미정 보테가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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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골드 버클 벨트 가격미정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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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한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블랙 와이드 벨트 가격미정 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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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라운드 버클과 블랙 레더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벨트 27만8천원 바네사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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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멋이 담긴 빅 버클이 돋보이는 버건디 벨트 83만원 에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