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신디 로퍼 등 1980년대 팝스타들이 즐겨 하던 코르셋 벨트를 연상시키는 큼직한 벨트를 눈여겨볼 때다. 앤티크한 디테일을 앞세우거나 주얼 장식을 곁들인 스타일부터 큼직한 메탈 버클만으로도 강력한 포인트가 되는 심플한 디자인까지 함께 유행 중이다. 올겨울엔 오버사이즈 코트에 벨트로 허리를 꽉 졸라맬 것. 새로 산 아우터만큼 매력적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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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새해에도 뉴트로
멈출 줄 모르는 복고 열풍에 힘입어 그때 그 패션템이 화려하게 귀환했다.
On Januar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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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신디 로퍼 등 1980년대 팝스타들이 즐겨 하던 코르셋 벨트를 연상시키는 큼직한 벨트를 눈여겨볼 때다. 앤티크한 디테일을 앞세우거나 주얼 장식을 곁들인 스타일부터 큼직한 메탈 버클만으로도 강력한 포인트가 되는 심플한 디자인까지 함께 유행 중이다. 올겨울엔 오버사이즈 코트에 벨트로 허리를 꽉 졸라맬 것. 새로 산 아우터만큼 매력적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