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라스 소재의 종 모양 헤이 테이블 램프. 41만원 이노메싸. 2 접시 안쪽의 도금이 멋스러운 베를린 핸드메이드 도자기. 17만5천원 짐블랑. 3 분리할 수 있는 바로 공간 활용이 가능한 트레이. 14만5천원 메누하. 4 2019 홀리데이 러키 참 컬렉션 중 행운을 상징하는 레드 '캔들 플로라 포르투나'(면세점 한정). 7만원대 딥티크 5 유리 소재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겸 조명. 1만1천9백원 블루밍앤미. 6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오이오이(OYOY) 북앤드. 4만6천원 데이글로우. 7 골드 컬러의 방울 오너먼트. 8천원 자라홈. 8 골든 피니시 커트러리. 각각 1만2천원 자라홈. 9 스컬투나의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벨 모양 스토리지. 21만원 이노메싸. 10 5개 세트로 구성된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티라이트 홀더. 5만9천원 이노메싸. 11 골드 컬러의 헤이 서빙 트레이. 4만3천원 이노메싸. 12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과 골드 림이 어우러진 접시. 3만4천원 챕터원. 13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할 수 있는 황동 소재 오너먼트. 1만9천6백원 짐블랑. 14 일러스트 작가 롬의 마리 앙투아네트 블루 컬러 글라스. 4만8천원 챕터원. 15 세트로 판매하는 미니 사이즈의 방울 오너먼트. 2만5천원 자라홈. 16 골드 글리터로 장식된 별 모양 오너먼트. 8천원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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