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변기 청소,
손대지 않고도 똑똑하게 관리하는 법!
기온이 높은 여름 장마철에는 습도까지 높아지며 각종 세균과 곰팡이가 창궐한다. 집 안에서 가장 습도가 높은 욕실은 곰팡이와 세균에 취약해 평소 관리를 잘하는 이들이더라도 골머리를 앓게 된다.
특히 변기는 대장균과 암모니아균 등 각종 세균의 온상으로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악취가 올라오는 것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아 규칙적인 청소가 필수다. 하지만 변기 청소를 반기는 이는 별로 없을 터. 게다가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변기를 청소하기란 힘든 일이다. 이럴 때에는 변기에 걸어두면 하루 종일 상쾌한 향과 함께 물이 내려갈 때마다 세정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똑똑하게 관리하자.
두 가지 향으로 좋은 향기가 더 오래!
프리미엄 신제품 브레프 향기스위치
한국과 유럽 17개국에서 걸이형 변기 세정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 '브레프'가 두 가지 프리미엄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 '브레프 향기스위치'를 출시했다.
평소에는 오션향 베이스의 마린 아로마틱 향으로 욕실 전체에 시원한 느낌을 유지해주고 변기 물을 내린 후에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빠른 소취 및 방향효과가 발휘된다. 여기에 기존의 세정력과 오염 방지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40% 강화된 핵심 코어 향기로 한 가지 향을 사용할 때보다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독일 품질 마크'와 어린이 보호 인증 마크인 '더 위생적인 화장실'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린 아로마틱 & 시트러스 향과 플로랄 애플 & 워터릴리 향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싱글팩 4,500원, 더블팩 7,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