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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FEVER

타고난 감각으로 개성 넘치는 파티 룩을 연출한 해외 셀렙들의 홀리데이 스타일링 팁.

On December 24, 2018

3 / 10
에바 헤르지고바 
보태니컬 패턴의 하이넥 드레스에 머스터드 컬러의 테일러드 코트를 어깨에 툭 걸치고, 주얼 세팅 실버 액세서리로 화사한 빛을 더했다. 아찔한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백만 불짜리 다리를 드러낸 건 신의 한 수.

에바 헤르지고바
보태니컬 패턴의 하이넥 드레스에 머스터드 컬러의 테일러드 코트를 어깨에 툭 걸치고, 주얼 세팅 실버 액세서리로 화사한 빛을 더했다. 아찔한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백만 불짜리 다리를 드러낸 건 신의 한 수.

  • 에바 헤르지고바 
보태니컬 패턴의 하이넥 드레스에 머스터드 컬러의 테일러드 코트를 어깨에 툭 걸치고, 주얼 세팅 실버 액세서리로 화사한 빛을 더했다. 아찔한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백만 불짜리 다리를 드러낸 건 신의 한 수. 에바 헤르지고바
    보태니컬 패턴의 하이넥 드레스에 머스터드 컬러의 테일러드 코트를 어깨에 툭 걸치고, 주얼 세팅 실버 액세서리로 화사한 빛을 더했다. 아찔한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백만 불짜리 다리를 드러낸 건 신의 한 수.
  • 캐서린 젠킨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벨벳 소재,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져 더없이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스웨이드 롱부츠로 캐주얼한 터치를 더하니 무심한 듯 신경 쓴 스타일링 완성! 캐서린 젠킨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벨벳 소재,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져 더없이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스웨이드 롱부츠로 캐주얼한 터치를 더하니 무심한 듯 신경 쓴 스타일링 완성!
  • 포피 델레바인 
살갗이 은은히 비치는 도트 패턴 시폰 드레스에 컬러를 통일한 매니시한 코트를 매치한 포멀한 파티 룩. 강렬한 레드 컬러 스트래피 샌들과 립 컬러로 관능미를 더한 그녀의 센스가 돋보인다. 포피 델레바인
    살갗이 은은히 비치는 도트 패턴 시폰 드레스에 컬러를 통일한 매니시한 코트를 매치한 포멀한 파티 룩. 강렬한 레드 컬러 스트래피 샌들과 립 컬러로 관능미를 더한 그녀의 센스가 돋보인다.
  • 미란다 커 
정교한 자수에 섬세한 스팽글 장식을 더한 오리엔탈 무드의 블랙 벨벳 드레스에 블링블링한 스트랩 샌들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한 스타일링. 예쁜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핑크빛 블러셔와 ‘깔맞춤’한 클러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미란다 커
    정교한 자수에 섬세한 스팽글 장식을 더한 오리엔탈 무드의 블랙 벨벳 드레스에 블링블링한 스트랩 샌들로 포인트를 준 페미닌한 스타일링. 예쁜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핑크빛 블러셔와 ‘깔맞춤’한 클러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 켄달 제너 
전형적인 파티 룩인 ‘LBD’도 그녀가 입으면 뭔가 다르다. 깃털 디테일의 오프숄더 드레스에 PVC 소재의 플랫 슈즈를 매치해 트렌디하게 소화하고,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분위기 업! 켄달 제너
    전형적인 파티 룩인 ‘LBD’도 그녀가 입으면 뭔가 다르다. 깃털 디테일의 오프숄더 드레스에 PVC 소재의 플랫 슈즈를 매치해 트렌디하게 소화하고, 업스타일 헤어로 우아한 분위기 업!
  • 케이트 블란쳇 
언밸런스한 톱 디자인에 바닥에 끌릴 만큼 긴 플리츠스커트가 더해진 맥시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파티 룩을 완성했다. 한쪽으로 완전히 넘겨 연출한 헤어스타일, 싱글 이어링 역시 훌륭한 선택.케이트 블란쳇
    언밸런스한 톱 디자인에 바닥에 끌릴 만큼 긴 플리츠스커트가 더해진 맥시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파티 룩을 완성했다. 한쪽으로 완전히 넘겨 연출한 헤어스타일, 싱글 이어링 역시 훌륭한 선택.
  • 몰리 킹 경쾌함이 감도는 그린과 세련된 블랙 컬러가 조화된 패턴 드레스에 블랙 펌프스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파티 룩. 골드 클러치로 시크함을 끌어올렸다. 몰리 킹
    경쾌함이 감도는 그린과 세련된 블랙 컬러가 조화된 패턴 드레스에 블랙 펌프스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파티 룩. 골드 클러치로 시크함을 끌어올렸다.
  • 사라 제시카 파커 
보디컨셔스 실루엣의 메탈릭 튜브톱 드레스와 글리터링 소재의 오픈토 슈즈를 매치한 블링블링한 페미닌 룩. 매니시한 오버사이즈 헤링본 코트로 시크함을 더하는 패션 신공을 발휘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
    보디컨셔스 실루엣의 메탈릭 튜브톱 드레스와 글리터링 소재의 오픈토 슈즈를 매치한 블링블링한 페미닌 룩. 매니시한 오버사이즈 헤링본 코트로 시크함을 더하는 패션 신공을 발휘했다.
  • 제니퍼 코넬리 
비숍 슬리브 화이트 블라우스와 글리터링 디테일의 플레어 쇼츠에 동양적인 패턴이 트리밍된 블랙 페이턴트 베스트로 완성한 유니크한 파티 스타일링. 견고한 메탈 장식 클러치와 컷아웃 디테일의 블랙 부티를 더하니 한결 근사하다. 10 제니퍼 코넬리
    비숍 슬리브 화이트 블라우스와 글리터링 디테일의 플레어 쇼츠에 동양적인 패턴이 트리밍된 블랙 페이턴트 베스트로 완성한 유니크한 파티 스타일링. 견고한 메탈 장식 클러치와 컷아웃 디테일의 블랙 부티를 더하니 한결 근사하다.
  • 안나 윈투어 
커다란 원색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파워 숄더 드레스에 볼드한 주얼 스톤 네크리스로 시선 압도!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 뱅헤어와 어우러지니 더없이 트렌디하다. 안나 윈투어
    커다란 원색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파워 숄더 드레스에 볼드한 주얼 스톤 네크리스로 시선 압도!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플라워 패턴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 뱅헤어와 어우러지니 더없이 트렌디하다.
CREDIT INFO
에디터
정소나
어시스트
고경서
사진
스플래시 뉴스
2018년 12월호
2018년 12월호
에디터
정소나
어시스트
고경서
사진
스플래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