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밴드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BEAUTY

HAPPY SUMMER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처 정리하지 못한 군살과 뾰루지 폭탄을 맞은 보디, 붉게 달아오른 피부 등 치부를 드러내야 하는 여름이 오고 있다. 후회 없이 완벽한 바캉스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철저한 서머 케어에 돌입하자.

On June 18, 2018

3 / 10
/upload/woman/article/201806/thumb/38749-312598-sample.jpg

 

속성 여름 채비

점점 뜨거워지는 태양이 얄밉다. 아직 반팔을 입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핫팬츠를 꺼낼 용기가 나지 않는데 꽁꽁 싸맨 옷 사이로 흐르는 땀이 야속할 뿐. 평소 꾸준히 관리를 해왔다면 여름이 일생일대의 기회겠지만 대부분의 여자에게 여름은 너무나 혹독하다. 울퉁불퉁한 허벅지, 붉게 올라온 '몸드름', 넘치는 피지 등 고민거리를 늘어놓으라고 하면 하루를 꼬박 지새우고도 남을 거다. 자꾸만 강도를 높여가는 자외선 때문인지 피부도 더 처지고 주름이 늘어가는 기분이다.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뜨거운 열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기질금속단백질분해효소(MMP)의 생성이 증가된다. 이는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이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줄어들고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라며 여름철 열 노화에 대해 말했다. 이토록 많은 방해꾼을 뒤로하고 여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을까? 허둥대지 말고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찬란한 햇살과 눈부시게 청명한 하늘, 바닥이 훤히 비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생각하며 본격적인 여름 채비에 들어가자. 단기간에 매끄러운 몸매를 만들어주는 보디 케어법부터 자외선에 맞서는 페이스 케어법까지 바캉스를 오롯이 만끽하기 위한 서머 뷰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SURVEY

<우먼센스>에서 2018년 5월 9일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서머 케어'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참여한 77명의 독자 중 90.9%가 여름에 대비해 특별 관리를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날씨가 더워지면 울퉁불퉁하게 드러나는 셀룰라이트(62.3%)가 가장 신경 쓰이고 자외선으로 인한 열 노화(14.5%), 지저분한 등과 가슴의 여드름(11.7%), 붉게 달아오른 피부(11.7%) 등의 뷰티 고민도 있었다. 유독 걱정되는 보디를 위해서는 여름휴가 2개월 전부터 몸매 관리에 들어간다(29.9%)는 의견이 많았다. 지금이 딱 서머 케어의 성수기인 듯싶다. 또 독자 중 절반(50.6%)은 등, 가슴 등 온몸에 보기 싫은 여드름이 자리 잡고 있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보디 트러블이 생긴 지 1년 이상 됐다(83.1%)는 답변이 지배적이었다. '몸드름' 자국과 흉터, 색소침착으로 오래도록 고생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게 후끈거린 적도 있고(88.3%), 이를 해결하기 위해 쿨링 기능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49.3%)하고 있었다. 자외선으로 인한 열 노화 역시 직접 경험 중(87%)이며 구체적으로 탄력 저하(29.9%), 칙칙해진 피부 톤(29.9%), 늘어진 모공(28.6%), 주름(11.6%)을 걱정하고 있었다. 다양한 고민이 골고루 집계된 걸로 보아 여름철 안티에이징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처럼 셀 수 없이 다양한 뷰티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자신에게 맞는 서머 케어 가이드를 숙지하기 바란다.

3 / 10
/upload/woman/article/201806/thumb/38749-312645-sample.png

 


*설문조사는 2018년 5월 9~15일 <우먼센스> 홈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에서 7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BODY SCRUB '몸드름' 완전 박멸

몸에 난 여드름 때문에 입고 싶은 슬리브리스 원피스나 오프 숄더 셔츠를 포기하는 눈물겨운 일은 겪지 말자. 등과 가슴은 다른 부위보다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지고 습도가 올라가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솜털이 많고 눈에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어렵지만 얼굴처럼 공을 들이면 만지고 싶을 정도로 매끈한 보디 결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주기적인 각질 제거. 모공을 막고 있는 노폐물과 피지를 제때 제거하기만 해도 여드름은 올라오지 않는다. 샤워하기 전 보디 브러시로 온몸을 가볍게 쓸어주거나 각질제거제로 부드럽게 문지르면 된다. 브러시는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담가 솔을 부드럽게 만든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노랗게 곪은 화농성 트러블로 발전한 경우라면 물리적 스크럽은 금물! 자극이 많은 각질제거제보다 직접적인 마찰 없이 피지와 각질을 녹여내는 BHA 성분의 보디 워시로 관리하는 편이 낫다. 샤워 후 꼼꼼한 보습도 필수다.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등과 가슴 위주로 닦아내고 알로에 베라, 티트리가 함유된 크림으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청결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 항상 샴푸나 컨디셔너의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내면 제아무리 지독한 '몸드름' 일지라도 솟아난 틈이 없을 것이다.

/upload/woman/article/201806/thumb/38749-312600-sample.jpg


1 더바디샵 켁터스 브러쉬 견고한 천연 선인장모로 만들어졌다. 뻣뻣한 편이라 처음엔 자극적일 수 있는데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담근 뒤 사용하면 부드럽다. 적당히 시원하고 아프지 않게 모공을 청소한다. 1만8천원. 2 록시땅 아몬드 딜라이트풀 바디 밤 보습력 높은 오일 인 밤 텍스처로 온몸에 촉촉한 오일막을 형성한다. 꾸덕한 아몬드 버터가 함유돼 가슴과 등에 허옇게 각질이 일어나는 극건성 피부에 바르면 좋다. 100ml 4만9천원. 3 메리케이 새틴 바디 실크닝 쉐어 로션 영양감 있는 시어버터 성분을 담아 새틴같이 매끄러운 등을 만들어준다. 빠르게 흡수돼 끈적이지 않고 자몽, 레몬그라스 향이 더해져 상쾌하다. 192ml 2만8천원. 4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 '몸드름' 부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 자극적인 성분인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가슴의 과도한 피지와 등의 노폐물을 제거해 트러블을 방지한다. 400ml 2만7천원. 5 딥티크 오 데 썽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밀도 높고 풍성한 거품으로 몸 전체의 땀과 피지를 닦아낸다. 시어버터를 함유해 건조하지 않고 상큼한 오렌지꽃, 오렌지 과육 향 덕분에 샤워 내내 기분 좋은 힐링이 된다. 200ml 5만9천원. 6 온더바디 밸먼 내추럴 스파 쿨링 스크럽 바디클렌저 청정 빙하수와 페퍼민트 오일이 들어 있어 스크럽과 동시에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알갱이가 미세해 매일 사용해도 자극이 적다. 400ml 9천9백원. 7 아미니 스파 바디 브러쉬 본체와 헤드가 분리돼 실용적이다. 긴 손잡이를 끼워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에 사용하면 구석구석 꼼꼼한 스크럽이 가능하다. 천연 돈모로 만들어 세게 문질러도 아프지 않다. 3만9천원.

BODY SLIMMING 안티- 셀룰라이트

걸을 때마다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존재감을 어필한다. 올여름 해변가에서 비키니 위로 튀어나올 '엉밑살'을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초조하다면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주는 슬리밍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드라마틱하게 체중을 감량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튀어나온 셀룰라이트가 정리되면 보디라인이 한층 매끈해 보인다. 셀룰라이트는 진피와 피하조직 사이에 일어나는 국소 대사성 질환의 일종인데 지방이 뭉치면서 불규칙한 결절을 이룬 것이다. 몸매를 보기 싫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10분씩 팔뚝, 복부, 허벅지 등 고민 부위에 보디 슬리밍 제품을 발라 마사지하면 림프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셀룰라이트가 자극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흐트러진 실루엣도 탄력 있게 붙는다. 알다시피 슬리밍 제품을 맹신하고 무작정 의지한다고 해서 몸매가 아름다워지지는 않는다.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사용했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슬리밍 조력자와 함께 인내심을 갖고 싸우면 단단한 셀룰라이트와 이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upload/woman/article/201806/thumb/38749-312601-sample.jpg


1 투쿨포스쿨 펌킨 슬림 바디 쉐이퍼 버터넛 호박, 구아바 성분이 뭉친 근육과 늘어진 보디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준다. 수분감 넘치는 젤 텍스처로 자외선에 붉게 달아올랐을 때 마사지하면 쿨링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200ml 1만8천원대. 2 투쿨포스쿨 펌킨 슬림 바디 슬리밍 마사저 슬리머와 세트로 구성된 전용 마사저. 팔뚝, 허벅지, 복부 등의 셀룰라이트에 흡착시키면 집중적인 지압으로 셀프 마사지의 효과를 극대화 한다. 3 마리꼬 인트라더말 셀룰라이트 깊숙이 자리 잡은 셀룰라이트에도 작용할 만큼 높은 흡수력을 자랑한다. 리포라이신 성분이 지방질 와해를 촉진해 운동으로는 만들 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을 선사한다. 125ml 8만6천원. 4 클라란스 바디 핏 엑스퍼트 카피톤 강력한 몸매 보정 효과의 마르멜로잎 추출물과 탄력을 증가시키는 워터민트 추출물을 함유했다.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돼 끈적이거나 찝찝하지 않다. 400ml 13만5천원. 5 캣치 바이 손유나 E-CAT 에브리데이 크림 미세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의 부기를 제거한다. 26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상쾌한 쿨링 기능이 더해졌다. 150ml 4만5천원. 6 코스노리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 바를 땐 시원하게 스며들고 이후엔 후끈하게 달아올라 피부에 탄력을 선사한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울퉁불퉁한 피부 조직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150ml 2만4천원.

FACE COOLING 이토록 쿨한 피부 온도

뜨겁게 내리쬐는 자외선과 공간을 가득 채운 열기로 여름날의 피부는 열을 받기 마련이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자글자글한 주름과 푸석한 얼굴로 인증샷을 찍고 싶지 않다면 열노화의 진행을 막는 것이 급선무. 피부가 따갑거나 붉게 달아오르는 순간 노화의 공격을 받게 된다. 지속적으로 열에 노출된 피부는 받은 열을 그대로 발산하기 위해 모세혈관과 모공을 확장시키면서 건조해진다. 40℃ 이상이 되면 콜라겐 등 탄력 섬유를 분해하는 효소도 급증하는데 그 결과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한번 손상된 피부 속 콜라겐 조직은 다시 회복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빠른 시간 내에 피부의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모공을 수축시키는 쿨링 제품을 애용할 것. 외출 시에는 미스트 타입으로 수시로 진정시키는 것이 좋고, 집에서는 쿨링 마스크 팩으로 피부 속 잔열감까지 완전히 식혀야 안전하다. 이후 충분한 보습 케어로 수분 증발을 막는 과정도 꼭 필요하다. 만일 쿨링 제품에 담긴 페퍼민트나 멘톨 성분이 자극적이라면 쓰던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해도 된다. 단, 제품을 꺼내 바로 얼굴에 얹기보다는 실온에 2~3분 두었다가 사용해야 한다. 달아오른 피부에 갑자기 차가운 크림이 닿으면 리바운드 현상으로 더 붉어질 수 있다.

/upload/woman/article/201806/thumb/38749-312602-sample.jpg


1 셀퓨전씨 카밍 다운 크림 천연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열감, 따가움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울긋불긋하게 달아오른 홍조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붉어진 피부 톤이 서서히 가라앉는다. 50ml 3만6천원. 2 로벡틴 쿨링 마사지기 열이 오른 부위에 직접 갖다 대 마사지하는 쿨링 마사지기. 수분 젤을 바른 부위에 롤링하면 피부 온도가 훨씬 빨리 내려간다. 늘어난 모공을 축소하고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2만8천원. 3 이지듀 DW-EGF 마스터 마스크 특수 처리된 시트 마스크가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7배 낮춰준다. 탱탱한 젤 에센스가 들어 있어 자외선의 공격을 많이 받은 날 얼굴에 올리면 수분감과 쿨링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1매 1만2천원. 4 AHC 더 에스테 유스 세럼 피부가 항상 이상적인 온도인 31°C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열노화를 방지하는 17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피부 속부터 탄탄한 볼륨감과 생기 에너지를 부여한다. 30ml 3만4천원. 5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프레쉬 모이스처라이징 미스트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준다. 외출 시 열감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뿌리면 피부 온도가 금방 내려가고 자극 없이 촉촉해진다. 50ml 1만9천원. 6 헤라 블루 클레이 쿨링 마스크 쿨링감이 느껴지는 차가운 제형으로 모공을 수축하고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한다.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블루베리 성분을 함유했다. 50ml 3만2천원. 7 눅스 아쿠아벨라 에센스 토너 장미꽃수와 천연 히알루론산이 풍부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다. 화장솜에 묻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팩처럼 사용하면 불그스름하고 따가운 피부가 완화된다. 200ml 2만6천원.

FACE ANTI-AGING 최첨단 열노화 방패

열노화로 눈에 띄게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보고만 있을 순 없다. 그렇다고 모든 스킨케어 제품을 바꿔 화장대를 재정비할 순 없는 노릇.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여주는 첨단 디바이스 하나만 더하는 것이 진짜 똑소리 나는 서머 안티에이징법이다. 진화된 디바이스는 다양한 빛, 열, 미세 진동을 이용해 영양 크림에 담긴 유효 성분을 진피층 깊숙이 흡수시킨다. 자신에게 필요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른 뒤 그 위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하면 끝이다.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손으로 두드릴 때와는 차원이 다른 흡수력을 느낄 수 있다. 온열 기능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도와 리프팅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에어컨 바람이나 심한 실내·외 환경 차, 강한 자외선, 열, 습도 등에 의해 손상된 여름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주고 탄력을 끌어올린다. 눈가 피부, 미간, 입가 등 열노화에 취약한 곳 위주로 케어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시술 못지않은 결과를 보장하며 부작용에 대한 부담도 적다.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은 파우치에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벼워 여행 갈때에도 챙겨 다닐 수 있다. 점점 가격도 저렴해지는 추세. 이 마법 같은 디바이스 하나면 열노화가 끊임없이 공격을 퍼붓는 여름에도 쓰디쓴 흔적이 남는 일은 없을 것이다.

/upload/woman/article/201806/thumb/38749-312603-sample.jpg


1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 탄력을 잃기 쉬운 눈가 주변을 집중 케어한다.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가 동시에 작용해 스킨케어 후 마지막 단계에 마사지하면 페이스 라인을 또렷하게 개선한다. 23만원대. 2 바나브 타임머신 핑크 수분 보충, 미백, 탄력 케어가 가능한 트리플 갈바닉 이온 효과로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미세 진동이 같이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높이고 옐로 LED가 콜라겐을 증진한다. 7만3천원. 3 서린메디케어 플라즈마 샤워 산업기술에 이용되는 플라즈마 기술을 피부에 적합하도록 저온으로 만들었다. 흡수·탄력·진정 관리를 돕고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트러블을 완화한다. 49만8천원. 4 브라운 페이스스파 프로 미세한 진동이 오는 메탈 헤드에 안티에이징 크림이나 세럼을 바른 후 롤링하면 유효 성분이 피부 속 깊이 흡수된다. 헤드를 교체해 클렌징, 제모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21만원대.

CREDIT INFO
에디터
황혜진
사진
김정선(제품), 게티이미지(모델)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2018년 06월호
2018년 06월호
에디터
황혜진
사진
김정선(제품), 게티이미지(모델)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