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나나 잎을 퍼즐로 구현해 자유롭게 크기 조절이 가능한 월 아트 프린팅. 17만8천원 익시. 2 타월이나 화분 등을 걸 수 있는 화이트 프레임 행어. 38만원 세그먼트. 3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웃도어 램프. 69만원 보에. 4 2가지 컬러 블록으로 구성된 니트 행어 화병. 3만4천원 세그먼트. 5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파스텔컬러 담요. 9만8천원 짐블랑. 6 천연 소재의 핸드메이드 바구니. 24만원 마리컨츄리. 7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브로스테코펜하겐의 스트라이프 러그. 28만원 마이알레. 8 심플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으로 욕실에서도 사용 가능한 티크 목재 박스. 10만원 에잇컬러스. 9 음료의 색이 비치는 라탄 보틀과 오일을 담거나 따르기 편리한 스페니시 보틀. 각각 2만9천6백원·2만6천7백원 모두 리비에라메종. 10 100% 순면으로 제작한 푼토스 블루 러그 면 매트. 7만2천원 시스디자인. 11 프레임이 돋보이는 컬러 스툴. 14만4천원 하우스라벨. 12 덴마크 모더니스트 화가 빌헬름 룬드스트롬의 정물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화기. 18만7천원 챕터원. 13 자귀나무로 만든 핸드메이드 게타. 16만원 마리컨츄리. 14 레진 소재로 제작돼 부식이나 변형 걱정 없이 실외에서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체어. 41만8천원 시스디자인. 15 포르투갈에서 제작한 100% 코튼 배스 타월. 4만2천원 짐블랑. 16 구조적인 프레임의 옐로 스툴. 22만원 마이알레. 17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퓨어 핸드 랜턴 만다린 옐로. 5만6천원 꼼지락. 18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라운드 테이블. 61만원 보에. 19 세련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2단 형식의 로터리 트레이. 7만3천원 짐블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