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내 운동 및 런닝 등의 액티브한 활동에도 매치 가능한 아이템. (1217TR263 / 가격 3만9천9백원)
'운동하는 여자'는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애슬레저 룩'의 지속적인 열풍을 견인하는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애슬레저(Athleisure)는 애슬래틱(Atheletic)과 레저(Leisure)를 조합한 신조어로, 애슬레저 룩은 일상복처럼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스포츠웨어를 뜻한다. 외출복으로 손색 없는 트렌디한 디자인, 그러면서도 스포츠웨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애슬레저 룩의 특징은 우먼스웨어에도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생활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는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스포츠웨어 '팜므(FEMME)'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팜므 라인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에게 알맞은 비기너 라인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탑, 레깅스 등의 의류와 모자, 가방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30년 역사를 지닌 국내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의 자체 기술력을 십분 활용한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와 기능성 절개 라인이 돋보인다. 러닝, 요가,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실내 운동부터 액티브한 스포츠까지 어디에나 두루 입을 수 있다.
HIGH PERFORMANCE FOR ACTIVE LIFESTYLE
고기능성을 갖춘 편안함에 패션을 더한 멀티펑션의 아이탬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 할 수 있는 감각적인 여성전용 스포츠웨어 르까프의 여성 전문라인 FEMME LINE 에서 제안하는 에슬레저 룩.
슬림한 실루엣으로 연출 가능하며 브라탑이 내장되어 있다.(1217TR266 / 가격 4만4천9백원)
액티브한 활동에도 매치 가능한 반바지 레깅스. (1217PG255 / 가격 5만4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