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나무 줄기를 엮어 만든 펜던트 조명 등갓. 에디터 소장품. 2 인도 카르나타카의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핸드메이드 가방으로 재생 가능한 바나나 섬유를 엮어 만들었다. 3만9천9백원 이케아. 3 1950년대 이탈리아 가구 디자이너인 프랑코 알비니(Franco Albini)가 만든 타원형 구조의 등나무 스툴. 75만원 hpix. 4 황마를 엮어 만든 원형 유리 캔들 홀더. 1만5천원 자라홈. 5 부레옥잠을 엮어 완성한 우븐 디테일의 랜턴. 바구니 안에 양초 유리컵이 들어 있다. 2만5천원 H&M 홈. 6 작은 화분을 모아 담거나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할 수 있는 헤미오르드 트레이(2종). 2만9천9백원 이케아. 7 화이트 오크로 만든 미니멀한 디자인의 커피 테이블. 30만원 블라스코. 8 문이 닫히거나 부딪히는 걸 방지하는 황마 소재의 도어 스톱. 3만9천원 자라홈. 9 황마 소재를 엮어 만든 러그로 블랙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모던하다. 9만9천원 자라홈. 10 해초 잎 소재의 바구니로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하다. 9만9천원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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