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 EFFECT
리즈 시절 피부 속에서 차오르던 광채와 볼륨을 되찾고 싶다면 피부 속 잠자는 어린 피부를 깨우자. 인스타그램에서 3만9천 명의 팔로어와 소통하는 인플루언서 레이디 유진과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 복혜미가 추천하는 리엔케이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세럼이라면 가능하다.
리엔케이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세럼
젊음을 유지하는 유전자 '클로토'를 활성화하는 유스 컨트롤 성분을 함유해 노화를 예방한다. 미세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밀착돼 수분 순환을 돕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유익균을 지켜준다. 세럼 40ml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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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유진 (@lady_uzine)
피부에 좋다는 각종 제품을 다 만나본 '뷰티 덕후'다. 피부 컨디션별, 계절별로 제품을 골라 쓰는 능력까지 겸비했지만 올봄에는 대책 없는 '속건조'와 톤 다운된 칙칙한 피부와 씨름했다. 다행히 피부 노화의 주범, 속건조의 원인인 수분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리엔케이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세럼을 추천받았다. 몽글몽글한 텍스처를 마사지하듯 펴 발라 흡수시키니 피부에 건강하게 차오르는 수분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칙칙한 피부 톤을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효과도 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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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복혜미 (@here_bokis)
전형적인 수분 부족형 건성 피부다. 봄이면 피부 건조와 푸석함이 당연한 일이라고 달관했지만 세월이 야속해 눈가 주름과 팔자 주름이 신경 쓰인다. 그러던 중 리엔케이 에센셜 하이드라 얼리 이펙트 세럼을 만나 개선의 여지를 느끼고 있다. 일주일에 2~3회 수분 팩으로 관리하던 번거로움 없이도 2% 부족한 수분을 채울 수 있으며, 매일 아침저녁으로 영양감이 느껴지는 텍스처를 피부에 두드려 발라 수분이 날아갈 틈 없이 방어하며 안티에이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