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왕지원의 발견! 샤방한 왕지원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의 왕지원에게 이렇게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을 줄이야! 촬영장에서 서정적인 음악에 몸을 맡긴 채 부드러운 포즈를 취해준 그녀 덕분에 우리는 ‘샤랄라’한 왕지원을 볼 수 있게 됐다. 포토그래퍼도, 진행 기자도, 소속사 매니저도, 왕지원 본인도 아쉬워했던 대망의 B컷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연예계 패셔니스타 예지원
자기 몸만 한 가방 하나를 들고 혼자 촬영장을 찾아온 예지원. 명품 브랜드의 옷과 보세 옷을 적절히 믹스매치한다는 그녀는 에디터가 꼽은 패션왕이다. 화보 포즈도 예측하기 어려웠는데 (역시 4차원!), 그럼에도 에너지는 충만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풀코스로 정주행해주었다. 땡큐 지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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