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의 인기가 뜨겁다. 독자들이 꼽는 <닥터스>의 인기 비결은 남녀 주인공의 건전한 멜로다.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바람직한 연애 행각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신선한 스토리의 〈w〉,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굿와이프>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태양의 후예>의 여운은 지금까지 계속되는 중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초대형 해외 로케와 선남선녀 배우들의 로맨스가 인상 깊었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였다.
아련한 추억을 선물한 <응답하라 1988>과 대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인 <디어 마이 프렌즈>, ‘서현진’을 명실상부한 스타의 자리에 앉힌 <또 오해영> 등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변 없이 송중기였다. 군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꽃미모와 해사한 피부는 많은 여성을 ‘심쿵’하게 했다.
2위는뛰어난 의술과 순애보를 갖춘 ‘사기 캐릭터’를 연기 중인 김래원이다. 여자보다 예쁜 남자 박보검은 3위를 차지했다.송송커플의 위력은 대단했다. 연예계 최고의 꿀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를 가진 송혜교가 비주얼 갑 여배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함부로 애틋하게>애서 매회 미모의 최고치를 경신하는 수지가 차지했다. 젖살이 빠지며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는 박신혜도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닥터스>의 인기가 뜨겁다. 독자들이 꼽는 <닥터스>의 인기비결은 남녀 주인공의 건전한 멜로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바람직한 연애 행각에 지지는 보내는 것이다. 신선한 스토리의 〈W〉,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굿와이프>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2016년 우리는 서현진을 발견했다. <식샤를 합시다>에서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지만 <또 오해영>에서 그녀는 오해영 그 자체였다.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어딘가에 살아 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를 오랜만에 만났다. 젖살 빠진 미모만큼이나 수려한 연기를 보여주는 박신혜와 여형사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혜수도 순위에 올랐다.
2016년 하반기에는 상반기 못지않은 화려한 면모의 드라마가 줄줄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를 받는 작품은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출산 후 처음 브라운관 앞에 나설 전지현,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이민호가 함께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이다.
11월에 선보일 이 드라마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