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서핑 스타일 브랜드 에어워크서프는…
미국 액션 스포츠의 대표적인 브랜드 에어워크의 해양스포츠 전문가 라인으로 일반 수영복이 아닌 서퍼들을 위한 래쉬가드 라인이다. 프로 서퍼들을 후원하고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한 경험으로 스타일에 따라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차별화된 봉제 기술과 입체적인 패턴, 몸에 밀착되는 피팅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eam K-QUEEN 4인의 에어워크서프 리얼 착장 후기
K-QUEEN 4기 이혜연 (49세)
“래쉬가드는 꽉 조이고 답답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신축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좋더라고요. 특히 후드가 있고 집업 스타일이라 수영할 때만이 아니라 다른 운동복이나 일상복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이 세련되고 착용감도 편해 여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랍니다.”
K-QUEEN 3기 소영미 (43세)
“블랙과 그레이 배색의 컬러 매치로 상체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허리 라인을 잡아주니까 상대적으로 볼륨감도 생기더라고요. 통통한 체형이나 마른 체형 모두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촉감도 부드러워서 몸에 닿는 착용감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K-QUEEN 4기 김유정 (37세)
“컬러가 밝고 화사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혹시나 속이 비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전혀 비치지 않더라고요. 좋아하는 컬러지만 뚱뚱해 보일 수도 있는데 블랙 보드숏으로 매칭하니 오히려 날씬해 보이더라고요.”
K-QUEEN 2기 이규빈 (38세)
“세련되고 날씬해보이는 차콜 컬러에 발랄하고 화사한 핑크 컬러가 포인트로 더해져 일상복을 입는 것처럼 마음에 들었어요. 집업 스타일이라 전혀 답답하지 않은데, 라인은 피트되게 잡아주니 날씬해 보여 좋아요.”
에어워크서프 래쉬가드, 이래서 좋다!
래쉬가드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며 물놀이 시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을 조절해주는 기능성 웨어로 전문 서퍼들의 필수품이었지만, 최근에는 요가, 헬스, 필라테스, 라이딩, 웨이크보드, 서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시 착용 가능한 필수 아이템이 됐다. 장시간 착용하는 아이템인 래쉬가드는 사방으로 확장되는 소재를 사용해야 하며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고 물에 젖어도 이염이나 늘어짐에 오래 견뎌야 하는 기능성 웨어이다. 하지만 최근 비전문 브랜드에서 래쉬가드를 많이 출시하고 있어 디자인만 예쁘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다. 에어워크서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혁신적인 패턴과 기능성 소재 및 탁월한 피팅감으로 몸매를 슬림해 보이게 해주어, 스포츠 애호가만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 서프웨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