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부부를 위한 로맨틱 선물
K-Queen 4기, 이지영(39세)씨
“저는 이번 부부의 날에 소박하지만 실용적인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커플 파자마예요. 젊었을 때는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이 좋았는데, 이제는 건강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건강에 숙면만큼 중요한 게 또 있겠어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제품은 트라이에서 나온 대나무 나염 파자마 세트인데요, 은은한 컬러도 마음에 들지만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잠잘 때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동심으로 돌아간 듯 남편과 커플로 맞춰 입는 것도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건강도 챙기고 사랑도 확인하는 일석이조 선물로 이만한 게 또 있을까 싶어요. 특히 다가올 여름철에는 덥고 눅눅해서 기분마저 찝찝하기 쉽잖아요. 이럴 때 부드러운 천연 대나무 원단 나염 파자마를 입으면 잠옷으로 좋을 뿐 아니라 홈웨어로도 손색없죠. ”
for 부모님을 위한 감사 선물
K-Queen 4기, 이명희(48세)씨
“이번 어버이날에는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트라이 선염 내의 세트’인데요, 선염 사각팬티와 런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체크무늬가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을 줘 기분 좋더라고요. 해마다 연세가 들어가는 양가 아버님을 뵐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아요. 어머님들과 달리 아버님들은 좀 더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겠더라고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꾸셔야 나이 드시는 모습도 보기 좋으니까요. 딸이고, 며느리인 제가 아내만큼 잘 챙겨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번 어버이날에는 제 마음을 담아서 속옷 세트를 선물하려고 해요. ‘트라이 로얄 선염 박서 세트’는 80수 면 런닝과 50수 선염 팬티로 구성되어 있는데 착용감이 편안할 뿐 아니라 세련된 스타일까지 더해주니까 아버님들의 기분 전환에도 좋을 것 같아요. ”
for 부모님을 위한 건강 선물
K-Queen 4기, 최윤화(40세)씨
“친정엄마가 올해 칠순을 맞이하세요. 가족끼리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것과 별개로 친정 부모님께 작지만 꼭 필요한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요. 어버이날 선물로요. 연세가 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친정엄마가 알레르기 증세가 생겼어요. 그래서 식품이나 옷도 유기농으로 신경 쓰는 편이거든요. 이제 곧 날씨가 더워질 텐데 땀도 많이 날 테고 걱정되어 알아보다가 트라이 런닝을 알게 됐어요. ‘120수 순면 런닝’인데 촉감이 좋을 뿐 아니라 순하고 위생적이어서 친정엄마한테 딱이더라고요. 남성용 100수 런닝도 있어서 엄마 아빠 커플로 선물해드리려고 해요. 엄마한테 진짜 필요한 게 바로 이런 선물이더라고요. ”
for 부부를 위한 건강 선물
K-Queen 4기, 윤희경(48세)씨
“저희 부부는 평소 운동을 좋아해요. 저는 자전거나 수상스키를 즐겨 하고 남편은 낚시와 등산, 골프를 즐기죠. 부모가 운동을 좋아하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와 함께 운동하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우리 부부는 선물도 운동과 관련된 거라면 무엇이든 좋아해요. 이번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작은 선물로 우리 부부의 애정을 좀 과시해보려고 해요. 남편을 위한 ‘트라이 기능성 내의 쿨루션’은 쿨맥스 소재로 통풍성이 우수해 빠른 수분 흡수와 발산 기능으로 항상 최적의 착용감을 유지하기 때문에 운동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딱이랍니다. 저를 위한 ‘쿨맥스 반팔 티셔츠와 팬츠’ 역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줄 뿐 아니라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절개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살려줘 일상복으로도 손색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