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IFESTYLE
LIFESTYLE
지금 제일 ‘핫’하다! 핫 플레이스 원정대 02
주변 상권이 걱정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 뉴 쇼핑 메카 4곳.
On November 13, 2015 0
할리우드 영화에서만 보던 음식점과 카페를 이제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탈 수 있는 회전목마와 어린이책미술관이 있어 쇼핑을 하지 않고 이곳에만 가도 좋다.
미란다 커, 제니퍼 로렌스, 비욘세 등 톱 셀럽들이 레드 카펫과 무대에서 즐겨 신는 스튜어트와이츠만을 눈으로 보고 구입할 수 있다. 패션 피플들이 사랑하는 이지 컨템퍼러리 브랜드 ‘로프트디자인바이’ 등을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여행지 설명부터 상품 구매까지 원스톱.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다면 2층에 위치한 트래블갤러리로 가보자.
카페 안에 비치된 여행책.
이탈리아 유명 그로서런트 ‘이탈리(EATALY)’.
전 세계 주목받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이스팀 커피’를 비롯해 해외의 유명 브랜드를 옮겨왔다. 팔도의 이름난 먹거리도 이제 집 가까이에서 구할 수 있다.
덴마크 음료 체인점 ‘조앤더주스’.
1. 뉴욕의 유명 카페 ‘사라베스’의 브런치 메뉴. 2.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와 미란다가 먹던 ‘마그놀리아 베이커리’.
노스페이스 키즈에서 클라이밍을!
4천5백여 권의 국내외 그림책과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어린이 전문 책 미술관이 있다. 11월 29일까지 진행하는 앤서니 브라운 전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1. 옥상의 회전목마. 2. 현대어린이책 미술관 MOKA.
우리 차를 맛볼 수 있는 yido(이도) 카페.
체험과 클래스, 제품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올인원 매장이 인기다. 꾸며놓은 정원에서 제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My allee’, 베이킹 재료부터 클래스까지 ‘브레드 가든’ 등이 있다.
알라까르떼에서는 제품 구입과 쿠킹 클래스가 동시에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