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나, GD
지난 6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이런 사진은 여러 컷을 붙여놓고 봐야 제맛!
배우 정재영,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배우 박영규, 제작발표회 지루해하시는 거 아니죠?
배우 안성기, 내겐 너무 높은 단상.
지니어스한 그들
홍진호와 장동민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4월 JTBC 예능 <크라임씬> 제작발표회 현장.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독보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쌩유~!’
100년 연차 방송쟁이들의 배꼽 인사
MC 최은경과 이재룡, 윤다훈, 김수로. 이들의 방송 연차를 합치면 100년이 훌쩍 넘는다. 베테랑 방송쟁이들의 조합인 셈.
TV조선의 신규 예능프로그램 <인스턴트의 재발견! 간편밥상>을 잘 부탁 한다며 배꼽 인사를 선보이는 네 사람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강호동이 캐릭터를 살리는 법
<신서유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강호동이 저팔계 댄스를 선보인 뒤, 자리에 앉아서 손수건으로 연신 땀을 훔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호동씨, 너무 힘 빼신 건 아니지요~?
무결점 연예인 이승기에게도 이런 표정이!
‘귀요미’ 왕언니들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주름잡는 중년의 여배우 김희애와 송윤아. 최근 김희애는 SBS <미세스 캅>에서 여형사로, 송윤아는 KBS2 <어셈블리>에서 보좌관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제작발표회에선 이렇게 귀여운 매력이 철철 넘치는 언니들이었다고.
김민종과 이기광, 빵야 빵야 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