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특별한, 런드레스 No.10 패브릭 컨디셔너
런드레스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제품으로 옷을 케어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퍼퓸의 향기를 전해준다. 일반 섬유유연제보다 2~3배 고농축으로 카놀라 베이스의 식물성 재료, 미네랄 세정 성분(염화칼슘),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으며,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아기 냄새와 스파이시 향이 조화롭다. 475ml 3만7천원.
2. 인증까지 완료한, 브리오신 천연 라벤더향 섬유유연제
천연 자연 식물 추출물로 만들어 에코서트(ECOCERT : 프랑스에 기반을 둔 유기농 인증단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라벤더 성분의 자연스러운 향기와 함께 피부에 순한 부드러움을 준다. 정전기를 줄이고 다림질을 쉽게 해주며, 건조 시간을 줄여준다. 750ml 1만9천원.
3. 우리가 먹는 재료로 만든, 르주르 일반 섬유유연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친 콩의 발효 추출물인 EM(악취 제거·항균·섬유 코팅 효과, 정전기·옷감 손상 방지)과 자몽씨 추출물(천연 방부제, 항산화 작용, 항바이러스) 등 천연 재료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무해하다. 천연 라벤더 오일(심신 안정·살균 효과)을 넣은 고농축 천연 섬유유연제. 1000ml 2만5천원.
4. 물까지 신경 써서 만든, 블랑101 고농축 섬유유연제
수중 오염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한 ‘초순수(初純水)’를 사용해 더욱 안심이다. 올리브 오일 성분이 세탁물에 남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일반 섬유유연제보다 3~4배 고농축 타입으로 화이트 플로럴 향과 머스크 향이 조화를 이룬다. 용기 외벽에 눈금을 표시해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머스크 향, 샌들우드 향을 즐길 수 있다. 1000ml 1만 9천원.
5. 향수 대신, 다우니 퍼퓸 클래식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우아함을 테마로 쉽게 질리지 않으며 은은하고 우아한 향기로 디자인됐다. 향수처럼 톱 노트,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로 나뉘어 사용 시간에 따라 과일 향, 다마스 로즈와 재스민 향, 머스크 향, 샌들우드 향을 즐길 수 있다. 1000ml 1만원대.
6. 아이처럼 부드러운 향, 듀랑스 센티드 텍스타일 소프너 코튼 플라워
친환경적인 브랜드 듀랑스의 대표 상품 중 하나. 전통 향료로 만든 그윽한 향기가 당신의 세탁 케어 범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향수 제조 중심지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 그라스(Grasse)의 향료를 사용한다. 1000ml 3만3천원.
7. 기분 전환 하고 싶은 날에, 샤프란 기분따라 골라 쓰는 퍼퓸 캡슐
‘남편 때문에 화나는 날’ ‘지름신 들린 날’, ‘훌쩍 떠나고 싶은 날’ 등 8가지 향으로 표현한 각 제품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원하는 향을 선택해 빨래하며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1회용 소용량 캡슐 포장에 기존 섬유유연제보다 20배 더 농축된 향을 지니고 있다. 25ml 1개 2천5백원, 8개 1만6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