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넨 소재 베갯잇. 그린 계열은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원단이라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고, 도트 문양은 은나노 항균 방취 가공 원단으로 항균·방취 효과가 있다. 장마철엔 베갯잇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교체하면 접촉성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 1만9천원 루앤시아. 2 12개의 우산을 섞이지 않게 꽂을 수 있는 아이디얼 우산꽂이. 잔디밭 형상을 모티브로 총 6가지 색상이 선보인다. 콤팩트한 사이즈라 좁은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좋다. 6만5천원 디자인파일럿. 3 벌레 방지 적삼목. 한 팩에 8개의 적삼목이 들어 있어 집 안 구석구석에 놓을 수 있으며, 옷장이나 리빙박스 안에 넣으면 해충 방지는 물론 제습·탈취 효과까지 있다. 9천7백원 레데커 by 유투홈. 4 공중의 수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틸란드시아. 여름철에 제습 효과도 탁월하며, 공기 중의 세균이나 먼지, 꽃가루, 곰팡이균 등 오염된 입자를 제거해주는 음이온을 다량 배출한다. 뿌리가 없어 낚싯줄을 이용해 천장에 걸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 2만원 라끌레르 플라워. 5 옷을 걸어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살균, 건조, 냄새 제거까지 되는 옷걸이 스마트 행어. 갑작스러운 비에 옷이 젖었거나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과 양복을 보송하고 향긋하게 만들어준다. 12만원 vuum. 6 장마철에 어두운 실내 분위기를 밝혀주는 LED 조명. 온종일 켜놓고 있어도 전력 소모가 적고, 그린 컬러와 원색으로 배색된 스트라이프라 6월의 녹음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좋다. 2만원대 필립스. 7 비 오는 날 햇빛 대신 미세 먼지와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고 살균해주는 침구 청소기. 몸체와 손잡이를 40도 각도로 디자인해 청소 시 허리와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21만9천원 LG전자. 8 입체적인 도트 패턴과 비비드&블랙 컬러의 매치로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풋 매트. 욕실 앞에 두거나 장마철엔 신발장 앞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물론 기분까지 확 달라진다. 10만9천원 마리메꼬. 9 실내에 피우면 쾨쾨한 냄새가 사라지고 습기도 잡는 향초. 한 세트에 6개 들어 있어 거실, 부엌, 욕실, 방 안 곳곳에 두고 쓸 수 있다. 블루 가든, 그레이프프루트, 오렌지 블로섬 등이 여름과 잘 어울리는 향. 10만8천원 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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