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카 지존, 소니 사이버샷 DSC-WX80
한 손에 쏙 들어와 부담 없이 셀카 찍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며, 다양한 보정·웹툰 효과를 이용해 재미있는 일상 사진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다. 28만5천원.
2 얼굴 좀 따지는, 캐논 파워샷 S110
얼굴 인식 기능이 더욱 똑똑해졌다. 순간순간 웃고, 울고, 떠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따라 가장 좋은 촬영 모드가 자동적으로 맞춰진다. 51만9천원.
3 스마트 라이프, 삼성 WB250F
넓은 액정과 터치 디스플레이로 작동이 쉽고 빠르며 와이파이 기능을 통한 올셰어 플레이까지. 공유와 전송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기능이 모두 탑재돼 있다. 29만9천원.
4 콤팩트 그 이상, 파나소닉 루믹스 LX7
빠르고 선명한 촬영은 물론 모든 기능이 수동으로 조작 가능하기 때문에 나만의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57만9천원.
5 작지만 강한, 니콘 쿨픽스 S6500
스마트폰으로는 따라올 수 없는 1600만 화소의 선명함과 12배율 줌 기능이 소소한 추억을 사진 한 장으로 강하고 선명하게 남긴다. 35만3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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