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물에 씻는다. 씻은 아욱은 주물러 풋내를 없애고 헹궈 물기를 꼭 짠다.

부추는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북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찢어 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밀가루에 참기름을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한 뒤 비닐을 덮어 냉장실에서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

냄비에 북어포와 청주, 국간장을 넣어 볶다가 멸치 국물을 붓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고추장을 풀어 넣고 아욱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수제비 반죽을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넣는다.

수제비가 익어 위로 뜨면 부추와 대파를 넣고 끓인 뒤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춘다.

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물에 씻는다. 씻은 아욱은 주물러 풋내를 없애고 헹궈 물기를 꼭 짠다.

손질한 아욱을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보리새우는 기름기 없는 팬에 볶아 식힌다.

볼에 토장과 다진 파, 다진 마늘, 맛술을 넣어 섞고 아욱과 보리새우를 넣어 무친 뒤 깨소금을 뿌려 낸다.

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물에 씻는다. 씻은 아욱은 주물러 풋내를 없애고 헹궈 물기를 꼭 짠다.

쌀은 깨끗하게 씻어 물에 담가 30분, 체에 건져 30분간 불린다.

손질한 아욱에 들기름과 국간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다음 솥에 넣어 볶다가 쌀을 넣어 함께 볶은 뒤 다시마 우린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밥물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8분 정도 뜸을 들인다.

밥을 위아래 고루 섞고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는다.

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물에 씻는다. 씻은 아욱은 주물러 풋내를 없애고 헹궈 물기를 꼭 짠다.

멸치는 대가리와 내장을 빼고 기름기 없는 팬에 한 번 볶는다.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끓으면 멸치와 아욱을 넣고 센 불에서 5분, 중간 불에서 20분을 끓인다.

아욱이 나른하게 풀어져 국물에 맛이 나면 마늘과 어슷 썬 대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한 뒤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