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로니는 소금을 넉넉히 넣은 끓는 물에 10분가량 삶아 건진다. 양파와 베이컨은 잘게 다진다.

식빵은 사면의 가장자리를 1cm 남기고 절반 깊이까지 칼집을 넣은 뒤 다시 십자 모양으로 4등분해 칼집을 넣어 속을 파낸다.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버터를 빵의 겉면과 안쪽 면, 파낸 식빵 속까지 고루 바른다.

달군 팬에 다진 베이컨을 넣어 노릇하게 볶다가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③에 우유를 붓고 끓어오르면 삶은 마카로니를 넣어 끓인 뒤 치즈를 모두 넣고 저어 섞는다.

치즈가 모두 녹아 섞여들면 ②의 식빵 속에 채워 담고 파슬리를 뿌린 뒤 20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7~8분가량 구워 낸다.

식빵은 사면의 가장자리를 1cm 남기고 절반 깊이까지 칼집을 넣은 뒤 다시 십자 모양으로 4등분해 칼집을 넣어 속을 파낸다.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버터를 빵의 겉면과 안쪽 면, 파낸 식빵 속까지 고루 바른 뒤 180℃로 예열된 오븐에 모두 넣어 7~8분가량 굽는다.

구워진 식빵 안쪽에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채우고 파낸 식빵 속을 올리거나 곁들여 낸다.

식빵 위에 초콜릿잼을 고루 펴 바르고 바나나를 도톰하게 썰어 올린다.

코코넛 슬라이스를 뿌리고 180℃로 예열된 오븐에 5~6분 구워낸다. 오븐이 없다면 토스터나 팬에 식빵을 구운 뒤 초콜릿잼을 펴 바르고 바나나와 코코넛 슬라이스를 올려 낸다.

버터는 차가운 상태에서 0.3~0.4cm 두께로 썬다.

식빵은 마른 팬을 달궈 양면을 노릇하게 굽거나 토스터에 토스트한 뒤 한쪽에 카야잼을 두툼하게 펴 바르고 버터를 통으로 얹은 다음 다른 빵으로 덮는다.

낫토에 동봉된 겨자와 간장소스를 넣어 고루 섞는다.

식빵 위에 슬라이스 체더치즈와 낫토를 얹고 18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4~5분가량 구운 뒤 잘게 썬 쪽파와 채 썬 김을 얹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