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를 껍데기에서 조심스럽게 떼어 낸 뒤 내장과 알을 제거한다.

손질한 가리비는 그린 커리 페이스트와 올리브유를 섞은 것에 버무려 절인다.

절인 가리비를 꼬치에 꿰어, 달군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씻은 쌀, 코코넛밀크, 소금, 후춧가루를 냄비에 넣고 잘 섞은 뒤 밥을 짓는다.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2분 정도 더 끓인 뒤 약한 불로 줄여 6분 정도 더 가열한 다음 불에서 내린다.

완성된 코코넛라이스를 그릇에 담고 꼬치구이를 얹은 뒤 민트잎과 이탈리아 파슬리, 레몬 조각을 올려 장식한다.

밀가루와 버터를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 볶은 뒤 그릇에 덜어놓는다.

①의 냄비에 우유를 붓고 중간 불에 끓인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인 뒤 ①의 밀가루버터믹스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고루 섞는다. 부드러운 소스가 되도록 저어가며 조린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화이트소스를 만든다.

가리비를 껍데기에서 조심스럽게 떼어 낸 뒤 내장과 알을 제거한다. 껍데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냄비에 물을 반쯤 붓고 끓으면 가리비를 넣어 1분 정도 데친다.

데친 가리비는 물기를 제거하고 가리비 껍데기에 올린 뒤 화이트소스, 치즈가루를 얹고 220℃로 예열한 오븐에 6분 정도 겉이 노릇해지도록 굽는다.

그릇에 굵은소금을 깔고 얇게 썬 레몬과 가리비를 번갈아 올린 뒤 잘게 다진 파슬리를 뿌려 낸다.

가리비를 껍데기에서 조심스럽게 때어 낸 뒤 내장과 알을 제거하고 얇게 반으로 썬다.

자몽은 반으로 잘라 즙을 낸다. 청포도와 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양파는 굵게 다진다.

가리비, 포도, 토마토를 그릇에 예쁘게 올리고 자몽즙과 양파를 섞어 붓는다.

어린잎채소와 이탈리아 파슬리를 올려 장식하고 올리브유,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간한다.

가리비를 껍데기에서 조심스럽게 떼어 낸 뒤 내장과 알을 제거한다.

손질한 가리비를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서 나무 꼬치에 2개씩 꿴다.

뜨겁게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가리비 꿴 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굽고 꼬치를 뺀다.

토마토파스타소스와 생크림을 냄비에 담아 약한 불에 졸인 뒤 설탕,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다.

그릇이나 작은 스푼에 소스를 담은 뒤 가리비베이컨말이구이를 올리고 송송 썬 영양부추로 장식한다.

가리비를 껍데기에서 조심스럽게 떼어 낸 뒤 내장과 알을 제거한다.

손질한 가리비는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 뒤 170℃ 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케이퍼와 피클, 이탈리아 파슬리를 잘게 다진 뒤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 타르타르소스를 만든다.

가리비튀김을 그릇에 담고 타르타르소스, 자른 레몬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