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찬바람이 매섭지만 대지는 벌써부터 봄맞이에 분주하다. 한식 분자요리 레스토랑 ‘초록바구니’의 이기호 셰프가 선사하는 식탁 위의 이른 봄.
1. 포항초를 품은 프로슈토와 봄동에 올린 새우
2. 봄의 정원
3. 당근폼을 곁들인 딸기쪽파샐러드
4. 버터레터스와 트리플베리
아직 찬바람이 매섭지만 대지는 벌써부터 봄맞이에 분주하다. 한식 분자요리 레스토랑 ‘초록바구니’의 이기호 셰프가 선사하는 식탁 위의 이른 봄.
록바구니' 이기호 셰프의 퓨전 레서피
On October 03, 2013 0
아직 찬바람이 매섭지만 대지는 벌써부터 봄맞이에 분주하다. 한식 분자요리 레스토랑 ‘초록바구니’의 이기호 셰프가 선사하는 식탁 위의 이른 봄.
아직 찬바람이 매섭지만 대지는 벌써부터 봄맞이에 분주하다. 한식 분자요리 레스토랑 ‘초록바구니’의 이기호 셰프가 선사하는 식탁 위의 이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