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조교수로 부임한 후 폐암과 두경부암 진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최신 표적·면역항암제 임상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한국 의사를 대표해 아시아 폐암 치료 지침 제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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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폐암 환자 증가에 노란색 경고등이 켜졌다.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환자 증가세가 남성보다 더 가파르다. 여성 폐암의 특징은 무엇이며 폐암 치료를 위한 의학 기술의 발달은 어디까지 왔을까? 김혜련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를 만나 자세히 물어봤다.
On April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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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조교수로 부임한 후 폐암과 두경부암 진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최신 표적·면역항암제 임상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한국 의사를 대표해 아시아 폐암 치료 지침 제정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