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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하나뿐인 동생이 시체로 돌아오고 동생의 아내는 자취를 감췄다. 소설가의 베스트셀러에 예견된 동생의 죽음까지,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인공이 분노의 추적을 시작한다. 배우 하정우와 김남길이 주연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2월 5일 -
<9월 5일: 위험한 특종>
1972년 뮌헨 하계 올림픽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테러 인질극을 생중계한 ABC 방송국 스포츠팀의 실화를 다뤘다.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전 세계 9개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로 외신에서 폭발적 찬사를 보낸 작품이다.
개봉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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