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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배우 오나라의 햇살 가득한 집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 뷰가 시시각각 변하는 집, 새하얗지만 햇살이 가득히 내려앉아 차갑지 않은 집. 그 집에 배우 오나라가 산다.

On December 26, 2024

3 / 10

유연한 곡선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한 사보 세라믹 테이블은 세라믹과 자작나무를 결합했다. 튼튼해 보이는 다리는 디자인까지 수려하다. 의자는 두 종류를 섞어 배치했는데, 반듯한 느낌의 라토 체어와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볼리니 체어가 조화롭다. 테이블과 의자는 모두 플랫포인트. 형상 기억 공정을 거쳐 완벽한 나비 주름을 구현한 전동 커튼은 덱스터. 테이블 위 세라믹 센터피스는 전통적인 바구니 짜기 기술을 도자기에 접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펌리빙 트레이, 조명은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킬 수 있는 구비 포터블 램프로 모두 에잇컬러스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연한 곡선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한 사보 세라믹 테이블은 세라믹과 자작나무를 결합했다. 튼튼해 보이는 다리는 디자인까지 수려하다. 의자는 두 종류를 섞어 배치했는데, 반듯한 느낌의 라토 체어와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볼리니 체어가 조화롭다. 테이블과 의자는 모두 플랫포인트. 형상 기억 공정을 거쳐 완벽한 나비 주름을 구현한 전동 커튼은 덱스터. 테이블 위 세라믹 센터피스는 전통적인 바구니 짜기 기술을 도자기에 접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펌리빙 트레이, 조명은 원하는 각도로 회전시킬 수 있는 구비 포터블 램프로 모두 에잇컬러스에서 구입 가능하다.

강변에 있는 스튜디오 같은 집

최근 배우 오나라는 집을 리모델링했다. 스튜디오처럼 새하얗고 넓은데 24시간 펼쳐지는 한강 뷰 덕분에 휑하지 않고, 디테일이 있는 구조라 밋밋하지 않은 집.

3 / 10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 공간. 특히 소파는 매우 중요시하는 가구라 신중하게 선택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브랜드 제품이 마음에 들어 남양주 쇼룸까지 두 번이나 가서 소파마다 앉아보고 고심 끝에 고른 뒤태까지 아름다운 소파. 바닐라 화이트 컬러의 라일리 4인 커브드 오픈 카우치형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는 에싸 제품으로, 매끄럽게 넘어가는 라운드 디자인과 공간에 개방감을 주는 낮은 높이가 마음에 들었다. 에싸의 아쿠아블루 컬러 볼레 1인 카시미라 패브릭 스툴은 새하얀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소파 위 친환경 염색 양모 블랭킷은 브리타스웨덴, 소파 테이블은 간결한 디자인의 모듈 가구로 디엘로 제품.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 공간. 특히 소파는 매우 중요시하는 가구라 신중하게 선택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브랜드 제품이 마음에 들어 남양주 쇼룸까지 두 번이나 가서 소파마다 앉아보고 고심 끝에 고른 뒤태까지 아름다운 소파. 바닐라 화이트 컬러의 라일리 4인 커브드 오픈 카우치형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는 에싸 제품으로, 매끄럽게 넘어가는 라운드 디자인과 공간에 개방감을 주는 낮은 높이가 마음에 들었다. 에싸의 아쿠아블루 컬러 볼레 1인 카시미라 패브릭 스툴은 새하얀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소파 위 친환경 염색 양모 블랭킷은 브리타스웨덴, 소파 테이블은 간결한 디자인의 모듈 가구로 디엘로 제품.

“지은 지 20년 가까이 된 아파트이다 보니 몇 년 전부터 리모델링하는 이웃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이웃들과도 왕래하며 지내기에 완성된 집을 구경 다니면서 각자의 스타일대로 고친 집들을 보니 내 집 스타일링에 대한 욕심이 났어요. 통창으로 거실 창을 바꾸고 난 후론 뷰가 아깝다는 생각이 더해져 그 마음이 더 커졌고요.” 그렇게 시작된 공사는 예상치 못한 일들로 예정보다 더 오래 걸렸지만, 좋은 이웃과 도움의 손길을 주는 지인들 덕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3 / 10

액자와 같은 프레임 디자인과 맞춤형 베젤로 공간을 갤러리로 만들어주는 아트 TV 삼성 더 프레임. TV를 끄는 순간 예술 작품을 띄워주는 아트 모드가 있어 거실에 대형 액자를 들인 것 같다. 아트 모드에서는 작품의 섬세한 질감까지 느낄 수 있다. 통창으로 빛이 많이 들어오는 집이라 화면 반사가 심했는데,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삼성 더 프레임을 들인 후 편안하게 영화나 유튜브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좋다. 삼성전자 제품. 벽걸이형 화이트 TV장과 트로피 등을 전시할 수 있는 장식장은 더틀에서 맞춤 제작했다. 밤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근사해지고, 이동식 선반이 있는 모듈 가구라 형태 변형이 자유롭다. 식물의시간에서 수형을 아름답게 만든 홍콩야자는 넓은 공간에 리듬감을 선사한다.

액자와 같은 프레임 디자인과 맞춤형 베젤로 공간을 갤러리로 만들어주는 아트 TV 삼성 더 프레임. TV를 끄는 순간 예술 작품을 띄워주는 아트 모드가 있어 거실에 대형 액자를 들인 것 같다. 아트 모드에서는 작품의 섬세한 질감까지 느낄 수 있다. 통창으로 빛이 많이 들어오는 집이라 화면 반사가 심했는데,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삼성 더 프레임을 들인 후 편안하게 영화나 유튜브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좋다. 삼성전자 제품. 벽걸이형 화이트 TV장과 트로피 등을 전시할 수 있는 장식장은 더틀에서 맞춤 제작했다. 밤에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근사해지고, 이동식 선반이 있는 모듈 가구라 형태 변형이 자유롭다. 식물의시간에서 수형을 아름답게 만든 홍콩야자는 넓은 공간에 리듬감을 선사한다.

주방은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완성했다. 좁고 긴 형태의 매트는 브리타스웨덴 오션 매트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바느질로 마감 처리했다. 에잇컬러스에서 구입 가능.

주방은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완성했다. 좁고 긴 형태의 매트는 브리타스웨덴 오션 매트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바느질로 마감 처리했다. 에잇컬러스에서 구입 가능.

주방은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게 완성했다. 좁고 긴 형태의 매트는 브리타스웨덴 오션 매트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바느질로 마감 처리했다. 에잇컬러스에서 구입 가능.

아침 식사할 때 주로 앉는 원형 테이블은 디엘로의 바이런 테이블&체어, 공간에 따스함을 주는 전동 커튼은 덱스터, 그림은 김미네 작가의 작품 ‘NOBODY with Hermès’.

아침 식사할 때 주로 앉는 원형 테이블은 디엘로의 바이런 테이블&체어, 공간에 따스함을 주는 전동 커튼은 덱스터, 그림은 김미네 작가의 작품 ‘NOBODY with Hermès’.

아침 식사할 때 주로 앉는 원형 테이블은 디엘로의 바이런 테이블&체어, 공간에 따스함을 주는 전동 커튼은 덱스터, 그림은 김미네 작가의 작품 ‘NOBODY with Hermès’.

추구미를 이룬 코지 홈

“집 전체의 분위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제가 쉼을 얻는 소파는 공사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저 서치하기 시작한 가구예요. 기존에 쓰던 에싸 소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남양주 매장에 두 번이나 가서 일일이 앉아보며 뒤태까지 아름다운 지금 소파로 결정했는데 착석감도 훌륭하고, 넓고 하얀 집에 소파의 라인이 리듬감을 주는 것 같아 제가 추구하는 집을 완성하는 데 큰 힘이 됐어요.” 소파 앞에 앉아 맛있는 걸 먹으면서 드라마와 예능을 보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라는 오나라는 꿈꾸던 집에 살게 됐다.

3 / 10

집 전체를 도화지처럼 만들어준 벽지는 천연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 코팅이라 친환경적이다. 개나리벽지 아트북 벽지의 베스트셀러 57160-1 화이트 컬러. 알파룸을 개인 서재처럼 사용하기 위해 책상을 두었다. 양면 뚜껑 컬러가 우드와 화이트 2가지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쿠퍼티노 책상과 고급스러운 샌드 벨벳 패브릭 소재의 회전 기능이 있는 해밀턴 다이닝 의자 모두 보컨셉. 샹들리에 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은 루이스폴센 파테라 펜던트 45. 수입 제품이라 대기 시간이 길어 열심히 발품 판 덕에 에잇컬러스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구입했다. 항균 기능의 시폰 안 커튼과 일반 커튼의 2중 커튼은 덱스터, 다양한 도어 타입을 적용한 레몬 버터 컬러의 모듈 가구 서랍장은 디엘로, 잎이 많지 않고,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한 드라세나 자바는 식물의시간. 원형 러그는 마멜, 무토 플로어 스탠드는 에잇컬러스

집 전체를 도화지처럼 만들어준 벽지는 천연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수지 코팅이라 친환경적이다. 개나리벽지 아트북 벽지의 베스트셀러 57160-1 화이트 컬러. 알파룸을 개인 서재처럼 사용하기 위해 책상을 두었다. 양면 뚜껑 컬러가 우드와 화이트 2가지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쿠퍼티노 책상과 고급스러운 샌드 벨벳 패브릭 소재의 회전 기능이 있는 해밀턴 다이닝 의자 모두 보컨셉. 샹들리에 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은 루이스폴센 파테라 펜던트 45. 수입 제품이라 대기 시간이 길어 열심히 발품 판 덕에 에잇컬러스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구입했다. 항균 기능의 시폰 안 커튼과 일반 커튼의 2중 커튼은 덱스터, 다양한 도어 타입을 적용한 레몬 버터 컬러의 모듈 가구 서랍장은 디엘로, 잎이 많지 않고,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한 드라세나 자바는 식물의시간. 원형 러그는 마멜, 무토 플로어 스탠드는 에잇컬러스

공간 활용도가 높은 레몬 버터 컬러의 서랍형 사이드 협탁은 디엘로 모듈가구 1×3. 무토의 릿지 플랜터와 더포스터클럽의 포스터 액자는 에잇컬러스.

공간 활용도가 높은 레몬 버터 컬러의 서랍형 사이드 협탁은 디엘로 모듈가구 1×3. 무토의 릿지 플랜터와 더포스터클럽의 포스터 액자는 에잇컬러스.

공간 활용도가 높은 레몬 버터 컬러의 서랍형 사이드 협탁은 디엘로 모듈가구 1×3. 무토의 릿지 플랜터와 더포스터클럽의 포스터 액자는 에잇컬러스.

발품 팔아 완성해 자랑하고 싶은 공간

“원래 성격이 즉시, 직접! 해야 직성이 풀려요. 처음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안 쓰는 물건을 중고 거래 앱에 올려 파는 것부터 그림 걸 레일 설치하는 것까지 제 손으로 하나하나 해나가는 즐거움이 있더라고요. 중고 거래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도 목소리만 들으면 저인 줄 다 아시더라고요. 발품도 무지 팔았는데 온라인에서 보고 맘에 든 욕조는 부산까지 내려가서 직접 보고 샀어요. 제가 인테리어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조명, 가구 등이 우리 집에 잘 어울릴까는 물론이고 서로 조화로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집 정리를 의뢰한 공간치유 윤주희 대표님이 홈 스타일링을 도와주셨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그동안 알파룸이 죽은 공간이었는데 어디에서나 시선이 가는 루이스폴센 조명을 단 개인 서재 공간으로 완성해 대본 연습 등 많은 일을 이곳에서 하게 됐다. 김미네 작가의 작품 ‘NOBODY’s idea : Desserts’와 ‘NOBODY with chanel’을 나란히 걸어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난다.

3 / 10

침실에 따스함을 선사하는 베딩은 최고급 고밀도 코튼 원단에 스톤워싱 가공법을 적용한 호텔크랜베리의 슈퍼 파인 코튼 커버 화이트 컬러와 자리아의 구스다운 이불솜, 3중 구조 구스 베갯솜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베딩 세트 자리아 ‘마이홈 패키지’. 자연스러운 구김이 특징이며, 먼지가 적다. 침대 러너로 활용한 블랭킷과 바닥 매트는 브리타스웨덴, 협탁으로 사용한 앤트레디션 트롤리와 플라워팟 포터블 램프는 모두 에잇컬러스. 오!마요 1인 라부클 파인 패브릭 소파 솔티 화이트 컬러는 에싸와 오뚜기가 컬래버레이션한 디자인. 버섯 모양의 에싸 머쉬룸 라부클 럭스 패브릭 스툴 카라멜 컬러는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한다. 원형 러그는 마멜, 가구와 톤을 맞춘 수형의 대나무홍콩야자와 화분은 식물의시간.

침실에 따스함을 선사하는 베딩은 최고급 고밀도 코튼 원단에 스톤워싱 가공법을 적용한 호텔크랜베리의 슈퍼 파인 코튼 커버 화이트 컬러와 자리아의 구스다운 이불솜, 3중 구조 구스 베갯솜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베딩 세트 자리아 ‘마이홈 패키지’. 자연스러운 구김이 특징이며, 먼지가 적다. 침대 러너로 활용한 블랭킷과 바닥 매트는 브리타스웨덴, 협탁으로 사용한 앤트레디션 트롤리와 플라워팟 포터블 램프는 모두 에잇컬러스. 오!마요 1인 라부클 파인 패브릭 소파 솔티 화이트 컬러는 에싸와 오뚜기가 컬래버레이션한 디자인. 버섯 모양의 에싸 머쉬룸 라부클 럭스 패브릭 스툴 카라멜 컬러는 아트 오브제 역할을 한다. 원형 러그는 마멜, 가구와 톤을 맞춘 수형의 대나무홍콩야자와 화분은 식물의시간.

여배우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드레스 룸. 내부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글라스 도어라 옷을 찾기 쉽고, 가방 등 소품과 의상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게 됐다. 브론즈 컬러에 은은하게 LED 조명이 더해져 럭셔리함이 배가됐다. 더틀에서 제작. 드레스 룸 정리는 공간치유에서 진행했는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계절별·소재별·컬러별 정리가 마음에 쏙 든다.

여배우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드레스 룸. 내부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글라스 도어라 옷을 찾기 쉽고, 가방 등 소품과 의상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게 됐다. 브론즈 컬러에 은은하게 LED 조명이 더해져 럭셔리함이 배가됐다. 더틀에서 제작. 드레스 룸 정리는 공간치유에서 진행했는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계절별·소재별·컬러별 정리가 마음에 쏙 든다.

여배우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드레스 룸. 내부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글라스 도어라 옷을 찾기 쉽고, 가방 등 소품과 의상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게 됐다. 브론즈 컬러에 은은하게 LED 조명이 더해져 럭셔리함이 배가됐다. 더틀에서 제작. 드레스 룸 정리는 공간치유에서 진행했는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계절별·소재별·컬러별 정리가 마음에 쏙 든다.

반전 매력, 여배우가 사는 곳

“지인들이 왜 방송 안 하냐고 질문하는데 아직 방송되지 않아서 그렇지 계속 쉬지 않고 촬영 중이에요. 시청자들이 바라는 밝은 오나라를 연기하려고도, 제 안에 있는 진지함을 연기하려고도 노력 중이고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트로피를 자랑스럽게 꺼내놓을 수 있는 진열장을 짰는데요, 트로피들이 제자리를 찾아서 너무 좋아요. 나, 이렇게 열심히 일했다고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어서 뜻깊고요.” 완벽하게 쉬기 위해 침실은 최대한 코지하게 꾸미면서도 따스한 색감을 더했고, 게스트룸은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포인트를 줬다. 배우 오나라가 사는 집은 영화처럼 스토리가 있고, 그래서 애착이 느껴진다.

3 / 10

게스트 룸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꾸몄다. 영화 <압꾸정> 촬영이 끝나고 소품팀에게 받아온 네온사인이 이 방의 킥이 됐다. 벽지는 개나리벽지의 유러피언 스타일 최고급 프리미엄 컬렉션 실크 벽지 라인 프리모. 도장 느낌의 리얼 텍스처 99106-6 인디고 블루 컬러 벽지가 묵직한 톤을 만들어줬다. 베딩은 자리아의 프리미엄 베딩 세트 ‘마이홈 패키지’ 그레이 컬러

  • 게스트 룸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꾸몄다. 영화 <압꾸정> 촬영이 끝나고 소품팀에게 받아온 네온사인이 이 방의 킥이 됐다. 벽지는 개나리벽지의 유러피언 스타일 최고급 프리미엄 컬렉션 실크 벽지 라인 프리모. 도장 느낌의 리얼 텍스처 99106-6 인디고 블루 컬러 벽지가 묵직한 톤을 만들어줬다. 베딩은 자리아의 프리미엄 베딩 세트 ‘마이홈 패키지’ 그레이 컬러
  • 럭셔리한 브론즈 컬러의 오픈 신발장은 더틀에서 제작했다. 문을 열면 웰컴 라이팅 기술로 내부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열풍 순환 건조, 곰팡이균 케어가 가능한 에어케어 시스템을 장착했다. 정리업체 공간치유에서 정리를 맡았는데 명품 매장 못지않다.
  • 부산까지 가서 직접 눈으로 디자인을 확인하고 구입한 욕조. 습기에 부식되거나 변형되지 않는 실버 컬러의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덱스터.
CREDIT INFO
에디터
정미경(프리랜서)
사진
김정선
정리
공간치유
스타일링
윤주희(공간치유), 함주희(에잇컬러스)
문의
개나리벽지(@gniwallpaper_official), 더틀(www.thetle.co.kr), 덱스터(www.hsimb.com), 디엘로(@deello_official, 1522-0549), 마멜(@marmelo_mamell), 보컨셉(@boconceptkorea, 02-545-4580), 삼성전자(1588-6084), 식물의시간(@moment_of_plant, 0507-0178-5822), 에싸(www.essasofa.co.kr, 1588-8477), 에잇컬러스(@8colors_official), 자리아(@zaria_kr), 플랫포인트(www.flatpoint.co.kr), 호텔크랜베리(@hotel_cranberry)
2025년 01월호
2025년 01월호
에디터
정미경(프리랜서)
사진
김정선
정리
공간치유
스타일링
윤주희(공간치유), 함주희(에잇컬러스)
문의
개나리벽지(@gniwallpaper_official), 더틀(www.thetle.co.kr), 덱스터(www.hsimb.com), 디엘로(@deello_official, 1522-0549), 마멜(@marmelo_mamell), 보컨셉(@boconceptkorea, 02-545-4580), 삼성전자(1588-6084), 식물의시간(@moment_of_plant, 0507-0178-5822), 에싸(www.essasofa.co.kr, 1588-8477), 에잇컬러스(@8colors_official), 자리아(@zaria_kr), 플랫포인트(www.flatpoint.co.kr), 호텔크랜베리(@hotel_cran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