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No.1 스마트 와인 에어레이터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만든 최초의 스마트 와인 에어레이터 ‘아벤’은 특허받은 기술을 적용해 병에서 나오는 와인을 산소에 노출시켜 제어된 방식의 단계별 에어레이션(Aeration) 과정을 재현한다. 와인뿐만 아니라 모든 주류에 사용 가능하며 위스키의 경우 피트 향을 더 폭발적으로 느낄 수 있다. 와인을 따르는 각도와 잔의 기포 수까지 계산해 프랑스인들이 5,880시간을 들여 만든 결과물로, 와인의 이상적인 공기량을 정확하게 계산해 잔에 따를 시 즉시 효과를 나타낸다. 놀라운 것은 화학물질을 일절 포함하지 않으며, 이 과정에서 와인의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 에어레이터의 버전은 2가지. 와인을 데일리로 즐기는 이에게는 에센셜 버전을 추천한다. 1~12시간까지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영빈티지 와인들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와인 마니아나 전문가는 오리지널 버전을 사용해보면 좋겠다. 1~24시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영빈티지부터 올드빈티지까지 모든 와인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낸다. 한 와인에 다채로운 맛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벤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한 이 방법은 와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과 같다. 수많은 와이너리와 미슐랭 식당, 소믈리에가 극찬한 아벤으로 풍미 깊은 새해를 맞이해보길 바란다.
아벤 에어레이터 사용법
Place
와인의 코르크 마개를 제거한 후 아벤을 병 입구에 꽂는다.
Scan AVEIN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와인 라벨이 스캔되면 애플리케이션이 이상적인 시음 조건을 결정, 추천한다.
Serve
와인을 서비스해 환상적인 와인을 맛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