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무대로 한 글로벌 대회
비고라이브는 현재 4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자신의 재능과 삶의 순간을 공유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비고라이브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진행하며,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회의 공신력을 더했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서 인플루언서로서의 역량과 독창성을 평가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창의력과 기술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얻게 된다.
왜 서울인가?
서울은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도시로, 디지털 경제와 창작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DDP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의 현대적이고 창조적인 이미지를 상징하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의 후원과 함께 이뤄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히 서울을 무대로 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는 기회
이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국제적인 인지도 상승으로 수상자는 비고라이브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기회를 얻는다. 둘째, 전문적 성장 지원이다. 대회 이후 수상자들에게는 전문 교육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셋째, 플랫폼 내 프로모션도 충분하다. 비고라이브 메인 화면 노출, 글로벌 채널 송출, 팬페이지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과의 연결 고리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은 2027년까지 약 1,842억 달러(약 2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 대회는 이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비고라이브는 18~34세의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플루언서로서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있다.
비고라이브의 글로벌 전략인 ‘현지화’는 단순히 콘텐츠 제작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진정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비전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래를 향한 메시지
이번 비고라이브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회는 단순한 행사 이상으로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서울에서 시작되는 이 특별한 여정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라이브 스트리밍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펼쳐질 글로벌 무대를 기대해보자.
2024년 비고라이브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회
본 대회는 나스닥 상장사인 비고라이브의 모기업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 소속 글로벌마케팅센터로부터 공식 협약 체결 및 후원을 획득해 개최되는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대회입니다. 2024 비고라이브(BIGO LIVE) 글로벌 인플루언서 대회는 2024 서울콘(SeoulCon)과 함께하며 본 대회의 모든 권한과 주최·주관은 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starintv-ent.imweb.me)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 본 기사는 스타인티비와 비고라이브로부터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