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고농축 프리미엄 앰플로 기미와 잡티는 물론 주근깨,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멜라닌 케어 특허 성분 3종이 짙은 갈색 기미까지 케어한다. 15ml×3개 7만5천원
편집장 서지아
스포이트 타입의 화이트 에센스로 은은한 허브 향이 특징. 우윳빛 제형이 피부를 살짝 쫀쫀하게 채워주는 느낌을 준다. 바른 후 흡수력이 빠르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기미, 잡티, 주름을 한 번에 해결해줘 여름철 손상받은 피부의 전체적인 안티에이징 케어에 제격.
에디터 송정은
고농축 앰플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흡수된 뒤에는 쫀쫀함이 느껴지는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바르면 바를수록 반짝이는 광채를 더하고 미세한 주름을 채워준다. 또한 맨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며 입체적인 볼륨감을 선사한다. 얼굴 전체보다는 눈가 아래 기미와 잡티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디터 정서윤
피붓결 정돈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색과 형태의 기미를 해결해줘 전반적인 기미·잡티 케어가 가능하다. 우유 같은 텍스처가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바른 뒤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매끄러운 피붓결을 선사한다. 3개 세트 구성으로 용량이 꽤 넉넉하다.
아이소이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
오직 불가리안 로즈 오일만을 사용, 미백 기능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를 전달한다. 비건 화장품 인증을 완료했으며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35ml 4만9천원
편집장 서지아
리뷰 제품 중 가장 묽은 제형으로 투명한 수분 젤 텍스처.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잘 펴 발리고 흡수가 빠르다. 얼굴 전체에 가볍고 촉촉한 수분막을 씌운 느낌. 은은한 장미 향으로 기분까지 좋아지고,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10일 정도 사용 후부터 피부 톤과 결이 개선돼 아침에 거울을 볼 때마다 안색이 맑아진 느낌이 든다.
에디터 송정은
로즈 오일 향이 피부를 감싸며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첫 사용감이 인상적이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가을철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고 편한 것이 가장 매력적이다. 사용 후 다음 날 아침, 안색이 환해지고 생기가 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미백 앰플 세럼으로 추천한다.
에디터 정서윤
기미 케어로 유명한 제품. 바르자마자 쫀쫀하게 피부에 착 붙어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흡수가 빨라 메이크업하기 전에 발라도 밀림이 없다. 어성초와 병풀 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돼 붉어진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폴라초이스 25% 비타민C+글루타치온 항산화 세럼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의 시너지 효과로 120시간 지속되는 피부 항산화력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된 피부 톤과 생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30ml 8만9천원
편집장 서지아
실키한 로션 제형이지만 빠르게 흡수된다. 미백에 좋다는 비타민 C를 25%나 담았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특징. 얼굴이 살짝 쫀쫀해지는 느낌으로 가볍고 얇게 발린다. 저녁에 주로 사용했는데 오전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부담 없다. 10일 정도 사용해보니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균일해진 느낌이다.
에디터 송정은
발림성과 흡수력이 리뷰하는 제품 중 가장 뛰어나다. 비타민 C 제품은 간혹 피부에 바른 후 따갑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반면, 이 제품은 피부 자극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용감이 편안하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 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 투명도. 탁하고 울긋불긋한 피부 톤이 보다 맑고 투명해져 만족도가 높은 제품.
에디터 정서윤
상큼한 오렌지 컬러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똑똑하고 안전한 뷰티를 지향하는 폴라초이스의 신념을 담아 인공 향과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다. 적당한 유분기가 있으며 바르는 즉시 보습을 도와준다. 비타민 C 성분으로 다음 날 아침에 은은하게 밝아진 피부 톤을 볼 수 있다.
피지오겔 사이언수티컬즈 디멜라나이저 토닝 앰플 세럼
기미, 잡티 완화뿐만 아니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판테놀 함유로 피부 본연의 톤을 밝혀준다. 30ml 5만8천원
편집장 서지아
스포이트 타입으로 끈적이지 않고 향이 거의 없는 편. 투명한 액체로 살짝 흘러내릴 듯한 묽은 에센스 제형. 얼룩덜룩한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줘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에 생기가 더해진다. 미백 기능성 제품은 자극적이라는 편견을 깨준 제품. 순하고 편안한 사용감이 특히 만족스럽다.
에디터 송정은
사용하면 할수록 전날보다 피부 톤이 밝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기미와 잡티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옅어지는 것은 물론 피부 자체 톤업이 돼 사용 전과 후가 극명히 드러나는 제품. 미백 토닝 제품은 자칫 사용 후 건조함이 불편하지만, 이 제품은 바르고 난 뒤에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 편안한 것도 장점이다.
에디터 정서윤
흡수가 빠르고 피붓결이 정돈되는 느낌을 받는다. 미백용 세럼이지만 보습을 동시에 잡아줘 얼굴 전체 세럼으로 사용해도 손색없다.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속기미부터 개선시켜 피부 속에서부터 은은하게 맑아진 피부 톤을 느낄 수 있다.
REVIEWER
<우먼센스> 편집장 서지아
여름을 지나며 광대뼈 부위의 잡티뿐 아니라 얼굴이 전체적으로 칙칙해져 고민.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무겁지 않은 잡티 세럼을 선호한다.
<우먼센스> 에디터 송정은
가을 시작과 함께 여름내 탁해진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토닝 제품을 아침저녁으로 사용한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취미로 풋살을 시작한 뒤 잦은 야외 활동으로 눈가 아래 부위에 옅은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더 짙어지기 전에 예방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