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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문화를 담은 루비54 기디 백
크리스찬 루부탱이 전개하는 기디업 컬렉션 루비54 기디 백은 로데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상징적인 CL 로고, 금색 별, 말편자 등 기교와 세련미가 집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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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가 전하는 가을
유러피언 컨템퍼러리 셀렉트 숍 11:55(더블원더블파이브)에서 이탤리언 컨템퍼러리 패션 브랜드 텔라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니트 풀오버와 데님 스커트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코프코어에서 영감받은 보스의 뉴 캠페인
캠페인 속 세련된 오피스 배경과 테일러드 룩, 감각적인 브랜드 비주얼은 보스 2023 F/W 쇼에서 처음 선보인 ‘코프코어’ 테마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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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제안하는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반사하는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임피스는 소용돌이 패턴의 다이얼이 특징이며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베젤 등 상징적인 요소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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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옵티컬의 에어플레인 티탄 3종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에어플레인 티탄 3종 제품을 선보인다. 항공기 날개 소재인 최고급 베타 티타늄으로 만들어 최상의 가벼움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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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위한 주얼리, 프레드
무한과 영원의 상징인 렘니스케이트(∞) 기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 컬렉션은 대담하고 섬세한 실루엣으로 계절에 어울리는 룩과 함께 가을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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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터치감과 색감의 캐시미어 니트
로레나 안토니아찌가 F/W 시즌 다양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텍스처와 우수한 착용감,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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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토의 매혹적인 레오퍼드 슈즈 컬렉션
레페토의 시그너처 4가지 슈즈 라인인 ‘산드리옹’, ‘까미유’, ‘마이클’, 그리고 뉴 메리제인 ‘조지아’에 레오퍼드 패턴을 더해 완성됐다. 천연 소가죽 소재에 더해진 섬세한 텍스처와 부드러운 모는 우아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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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의 우아하고 정제된 펑크 무드
‘Against the rules be new’라는 테마로 사회적 통념에 대한 반항과 비판의 정신을 담은 펑크 정신을 모티브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즌 무드를 담은 디자인부터 기존 라인, 신규 아이템까지 한층 확대된 라인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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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무아의 클래식 유니섹스
가을 컬렉션은 감성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패션과 클래식한 무드를 조합해 계절이 묻어나는 분위기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여성복과 함께 선보인 유니섹스 의상에서는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깊이 있는 컬러와 섬세한 텍스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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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패션 위크에 선 COS
자연에서 영감받은 텍스처와 구조, 색상 팔레트를 컬렉션에 그대로 구현했으며 헤리티지 원단과 전통적인 디자인을 모더니즘 컷, 하드웨어 장식 및 혁신적인 레이어링 기법 등으로 재해석했다.
스톤아일랜드가 선보이는 24AW 프리 딜리버리 셀렉션
24AW 컬렉션 공개와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DJ이자 프로듀서인 페기 구와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 멤버인 리암 갤러거 등 각 인물의 인터뷰 화보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