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한국 단독 투어를 앞둔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을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끈다. ‘불사조’라는 뜻을 가진 라 페니체는 그 이름처럼 매 공연 극장의 역사와 명예를 오롯이 전수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유하는 그들의 가치를 느껴보길!
기간 10월 5일
관람료 R석 28만원, S석 20만원, A석 12만원, B석 7만원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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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사려 깊은 상상력과 시적인 연주’로 <뉴욕 타임스>로부터 극찬을 받은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올린다. 영적인 차원의 도전이 될 손민수의 바흐 프로젝트, 그 위대한 서막을 두 눈으로 마주해보길 바란다.
기간 10월 13일
관람료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조진주 바이올린 리사이틀>
뜨거움을 가득 머금은 시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연주로 펼쳐진다. 그녀의 다섯 번째 앨범 <Novella> 발매 리사이틀에서는 다채로운 매력의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폭발적 케미를 선보일 예정.
기간 9월 14일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