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과 겨드랑이, 팔꿈치를 환하게 밝혀라
손을 보면 그 사람의 나이를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건조한 손바닥과 손끝, 손등의 깊은 주름과 색소침착 등 손상되고 노화된 손 피부는 나이를 헤아리게 하는 것. 최근 하이테크놀로지 뷰티 브랜드 에가(EGA)에서 제2의 얼굴로 손을 지목하며, ‘손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일상생활로 손의 손상과 건조가 심하거나 실외 활동이 많은 이들을 위한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핸드크림으로 손을 노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케어하기 위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기존 뷰티업계에서 선보이는 핸드크림과의 큰 차별점. 무엇보다 ‘4주간 사용으로 손 피부가 5년 젊어지는 효과’를 입증한 핸드크림이라고 하니, 단순히 평범한 핸드크림을 넘어 ‘나이 들어가는 손 피부’를 위한 솔루션으로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뷰티업계에는 보디로션과 크림, 오일로만 케어해오던 몸 피부를 보다 세세하게 케어하자는 제품이 심상치 않게 출시되고 있다. 그중 LG생활건강의 비클리닉스는 몸 피부만을 위한 보디 케어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그 부위가 상당히 구체적이고, 고민이지만 쉽게 찾아 케어할 수 없던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등 착색된 피부를 위한 폴리싱 보디로션부터 보디 미백 로션, 바스트 퍼밍 크림 등 그동안 소홀히 여겨온 보디 피부의 섬세한 케어를 가능케 하는 것. 나이 들수록 불균일한 보디 톤, 착색 부위, 잦은 제모로 인한 색소침착 케어에 투자하자. 나이는 먹어도 몸 피부는 어려질 수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