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을 바라보고 있자니 스타일링에도 색감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진다.
옷, 액세서리 혹은 네일 컬러에 쨍한 색감을 더할 수 있을 터. 이 계절에 어울리게 헤어 컬러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 금발과 애시핑크, 레드 와인 등 여름에는 어떤 색이든 가능하다. 평범한 티셔츠를 입어도 헤어 컬러가 곧 에지를 더하기 때문이다. 배우 박규영처럼 은은한 레드 바이올렛 색깔은 어떤가? 내리쬐는 햇살에 더욱 선명하게 빛을 발하는 헤어 컬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휴가와 페스티벌이 많은 8월, 쿨한 스타일링 변신을 즐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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