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픽스 한남(HPIX HANNAM)이 빛의 아름다운 매력과 모더니즘을 담아낸 ‘GLASHAUS : Shelter of Light’로 새로 단장해 리뉴얼 오픈했다. 실용적이고 아늑한 고감도 디자인하우스로 재탄생한 공간으로, 집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은 물론 심미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편안한 휴식, 영감이 있는 빛의 안식처를 뜻하는 에이치픽스 한남은 건축가 필립 존슨의 집과 독일의 컨트리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가슈나슈(GARSNAS), 뉴 웍스(NEW WORKS), 볼리아(BOLIA), 텍타(TECTA) 등 정제된 디자인 피스들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공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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