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음식물 처리기를 처음으로 선보인 휴롬이 2세대 신제품을 출시했다. 120℃ 고온 살균 건조 및 분쇄를 통해 국물이나 양념이 많은 음식물도 한 줌의 가루로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최대 96% 감량할 수 있다. 또한 500g 이하 소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3시간 내 처리할 수 있는 ‘쾌속모드’도 새롭게 추가했다. 압력 밀폐 쿨링 기능이 있는 ‘보관모드’는 2.5L까지 음식물을 보관했다가 ‘표준모드’로 처리가 가능하다. 덥고 습한 온도에 부패하는 음식물, 악취와 날파리 걱정 없이 쾌적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 이제는 여름철 필수 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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