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찐 운동템 소개

@hyunjuyun72

윤현주(패션 디렉터)

모든 운동을 좋아하는 운동 러버! 학생 때는 러닝, 농구, 핸드볼, 테니스 등 여학생은 잘하지 않는 종목까지 섭렵할 정도였다. 현재는 수영, 사이클링, 골프와 함께 산책을 즐기며 나만의 운동 라이프를 채워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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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까웨
속도감 있게 라이딩을 하고 싶은 날 꼭 챙기는 윈드브레이커. 멀티컬러 체크 패턴이 브롬톤과 잘 어울리고 포켓도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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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까웨
속도감 있게 라이딩을 하고 싶은 날 꼭 챙기는 윈드브레이커. 멀티컬러 체크 패턴이 브롬톤과 잘 어울리고 포켓도 활용도가 높다.
클로브
액세서리 라인까지 예쁜 색으로 채우는 클로브.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의 양말과 손목 밴드는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매치하고 싶을 만큼 탐이 난다.
르쏘넷
작은 소지품을 넣거나 골프볼 백으로도 사용 가능한 마이크로미니 백. 내부에 메시 포켓이 달려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키 링으로 써도 될 만큼 귀엽다.
브롬톤
자전거는 역시 브롬톤이 아닐까?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폴딩 기능까지 마음에 쏙 든다.
클로브
자전거를 탈 때는 슬림 핏보다 축구 레플리카나 럭비 티셔츠 같은 루스 핏 티셔츠를 입고 경쾌한 기분으로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 클로브에서 장만한 귀여운 메시 티셔츠는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긴 제품.
클로브
액세서리 라인까지 예쁜 색으로 채우는 클로브. 사랑스러운 파스텔컬러의 양말과 손목 밴드는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매치하고 싶을 만큼 탐이 난다.
먼데이플로우
골프, 사이클링, 산책 등 거의 모든 액티비티를 할 때 챙기는 힙 색.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무게는 물론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 덕분에 한결 세련돼 보인다.
먼데이플로우
여유 있는 라인과 밴딩 스타일로 골프를 칠 때 즐겨 입는 쇼트 팬츠. 내부에 이너 팬츠가 있어 활동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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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xolivia

고유나(보블릭 브랜드 디렉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퍼니처 셀렉트 숍 보블릭의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SNS 피드를 운동으로 모두 채울 정도로 평소 사이클링과 러닝을 비롯해 등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취미로 즐기는 편.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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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평소 야외 운동을 할 때 바이저를 애용하는데, 착용한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며 시원하기까지 해서 놀라운 아크테릭스의 노반 바이저. 머리 모양까지 유지해주니 이제 여름 필수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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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평소 야외 운동을 할 때 바이저를 애용하는데, 착용한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며 시원하기까지 해서 놀라운 아크테릭스의 노반 바이저. 머리 모양까지 유지해주니 이제 여름 필수템이 됐다.
온
남편에게 선물받은 온의 클라우드 몬스터 러닝화. 쿠셔닝이 뛰어나 10km 이상 장거리 러닝에도 탁월한데, 디자인까지 예뻐 캐주얼 차림에도 애용하고 있다.
센티
무채색을 좋아하지만 스윔웨어만큼은 컬러풀한 제품을 선택한다. 센티 스윔웨어는 예쁘기도 하지만 스포츠 스윔웨어 전문 브랜드인 만큼 몸매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베오
사이클링에 필수인 스포츠 고글. 아베오의 이리드는 와이드한 프레임 덕분에 얼굴이 작아 보이고, 스포티한 무드까지 더해져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러닝,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도 활용도 만점!
에이알씨
아웃도어 액티비티 아웃핏에서 핏은 곧 생명일 정도로 중요하지만 립스틱, 선쿠션 등 챙길 게 너무 많은 것도 사실. 에이알씨의 러닝 벨트는 허리에 슬림하게 착용할 수 있고 립스틱, 휴대전화, 카드 등 작은 소지품을 볼륨감 없이 핏하게 소지할 수 있어 꼭 챙기는 아이템.
NO.22
2023년 7월 구매한 NO.22의 티타늄 바이크. 서울 상수동 매장에 방문했을 때 까르띠에 로즈 골드 컬러로 커스텀된 프레임을 보고 첫눈에 반해 바로 구매했다. 지금도 보면 볼수록 예쁜 나의 최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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