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룬티코노미스트>
봉사란 의미의 ‘발룬티어’와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코노미스트’가 합쳐진 발룬티코노미스트로서의 삶을 제안하는 자전적 에세이. 인생 후반부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나이 오십에 삼성에서 나와 나무젓가락으로 제주 해녀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인생 3막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은이 한익종 출판 여성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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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정리 해고로 떠밀리듯 시작한 변화. 저자는 미국에서 슈퍼마켓 아르바이트생으로, 스타벅스의 바리스타로,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계획한 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 스스로 변화 자체를 만드는 법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전한다.
지은이 정김경숙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두 배로 씽킹>
13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두 번의 특종상을 받은 저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생각하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선 두 배 더 좋은 생각, 두 배 더 나은 생각으로 사고해야만 한다.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똑똑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은이 이예지 출판사 더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