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앳킨슨 런던 1799 24 올드 본드 스트리트 200년 역사를 지닌 영국 향수로 3중 추출 방식으로 향을 더욱 강화했다. 녹차의 시원한 향과 로즈 향, 위스키의 조화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100ml 19만6천원
2 꾸레쥬 오 드 퍼퓸 르 메사제 연인이 주고받은 러브 레터에 맺힌 잉크 향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싱그러운 베르가모트 에센스와 잉크 향이 특징인 바닐라 머스크가 헤어 나올 수 없는 향기를 선사한다.
100ml 25만9천원
3 바이레도 아니말리크 오 드 퍼퓸 자연과 인류의 원초적 본능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따뜻한 플로럴 향기와 토바코 잎, 샌들우드 향이 관능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00ml
37만원대
4 토리버치 에센스 오브 드림즈 컬렉션 미스틱 제라늄 우디 베이스의 젠더리스 향수로 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신선한 베르가모트와 잘 어울리는 머스크 향이 들판을 걷는 듯한 순수한
기쁨을 표현한다. 90ml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