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가 전통에서 유래한 문양과 복식을 활용하는 김단하 디자이너의 브랜드 ‘단하’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소개한다. 조선시대 궁중 보자기 패턴인 봉황문과 태평성대 문양을 단하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은 덴비 포셀린 라인 제품으로 세련된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덴비가 아티스트와 협업한 첫 컬렉션으로 우리 전통 문양을 모던하고 은은한 색감으로 조화롭게 표현했다. 덴비 포셀린 라인은 가벼운 무게감은 물론 내열 온도 250℃까지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으로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정기구독
- 공지사항
- 편집팀 기사문의 | 광고 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