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전이 집 안 곳곳에 굴러다닌다.
□ 태그를 뜯지 않은 옷이 많다.
□ 고장 난 전등이 하나 이상 있다.
□ 집 안에 죽은 화분이 방치돼 있다.
□ 옷장이 아닌 소파, 식탁 의자 등에 옷이 쌓여 있다.
□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을 모아두었다.
□ 가족들이 방 좀 정리하라고 잔소리를 한다.
□ 추억 때문에 절대 버릴 수 없는 물건이 많다.
□ 언젠가 살 빼면 입으려고 보관하는 옷이 있다.
□ 식사 후 설거지는 바로 하지 않고 일단 쌓아둔다.
□ 나는 너무 바빠 정리할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 사실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정리할 수 있다.
✽해당 문항이 많을수록 반드시 정리가 필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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