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마레디마리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30년 동안 니트 디자이너로 활동한 유명해가 이끄는 마레디마리는 최고급 소재, 최소한의 디테일로 기능성과 디자인이 뛰어난 타임리스 클래식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SNS상에서 이미 많은 셀렙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 지하 2층 매장에서 마레디마리를 대표하는 니트 케이프와 후디, 특별한 자리를 위한 포인트 아이템인 시퀸 카디건, 최고급 원사를 이용한 실크 캐시미어 라인을 비롯해 사계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풀오버, 조거 팬츠, 스커트, 팬츠까지 니트로 만든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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