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식탁의 감성을 책임지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접시다. 특히 오벌 접시에 주목해보자. 식탁에 놓았을 때 예쁘고 사이즈에 따라 활용도가 높다. 작은 것은 디저트나 반찬을 담기 좋고, 큰 사이즈의 오벌 접시를 하나 구비해두면 과일, 샐러드, 스튜, 구이 등 뭘 담아도 잘 어울려 분위기 있는 테이블을 연출해준다.
![도자기의 가장자리를 두르고 있는 코럴 컬러 레이스 패턴이 산뜻한 느낌을 주는 오벌 디시 28cm. 17만5천원 로얄코펜하겐.](/upload/woman/article/202310/thumb/54780-524807-sampleM.jpg)
![예술 및 건축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은 누프레임 파스타볼. 깊이감이 있어 음식을 담기 좋고, 식탁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5만5천원 오덴세.](/upload/woman/article/202310/thumb/54780-524809-sampleM.jpg)
LIVING
그 어떤 요리를 담아도 감성 카페로 변신시킬 인스타그래머블한 오벌 접시의 매력.
On October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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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탁의 감성을 책임지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접시다. 특히 오벌 접시에 주목해보자. 식탁에 놓았을 때 예쁘고 사이즈에 따라 활용도가 높다. 작은 것은 디저트나 반찬을 담기 좋고, 큰 사이즈의 오벌 접시를 하나 구비해두면 과일, 샐러드, 스튜, 구이 등 뭘 담아도 잘 어울려 분위기 있는 테이블을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