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모르피어 Raison Detre S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관찰되는 스탠드 조명. 조명을 켤 때는 물론, 켜지 않아도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오브제가 된다. 자석이 붙어 있는 모듈 방식으로 조립이 간단하고, 모듈을 추가해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조명을 만들 수도 있다. 29만8천원.
2 라문 벨라 로즈 핑크 & 오로라 퍼플 종 모양의 실루엣을 따라 퍼지는 빛을 감상할 수 있는 LED 포터블 조명. 빛 떨림 현상이나 발열 현상이 없어 아이 방에도 사용하기 좋다. 바흐, 쇼팽 등의 클래식과 잔잔한 오르골 멜로디도 탑재돼 있다. 22만8천원(로즈 핑크), 30만9천원(오로라 퍼플).
3 라디룸 달항아리 스탠드 우아하게 둥근 곡선의 달항아리 형태의 스탠드 조명. 밤에
이 조명 하나만 켜두고 ‘빛멍’을 즐겨보자. 유리 소재로 스마트 램프를 사용하면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할 수 있다. 19만8천원.
단순히 공간을 밝히기 위해 사용하는 조명 말고 공간에 오브제가 될 수 있는 조명은 꽤 쓰임새가 다양하다.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것은 물론, 밤에 분위기 있게 술 한잔하고 싶을 때, 가까이 두고 책을 읽을 때도 좋은 아이템이다. 유독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불멍, 물멍 말고 조명과 그 그림자가 만드는 형상을 바라보며 ‘빛멍’으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