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 컨실러 #아이보리
피부 위에 얇고 고르게 발리고 밀착돼 얇은 층을 형성, 12시간 동안 커버력을 유지하는 스틱 타입의 컨실러. 5g 8만원.
편집장 서지아
꾸덕꾸덕한 제형이라 브러시를 사용해 좁은 부위를 커버하기 좋다. 지속력도 좋은 편이라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 코 옆이나 입술 라인 정리에 사용하기 제격.
에디터 송정은
잡티부터 홍조 등 얼굴의 국소 부위와 넓은 면적까지 커버가 가능한 컨실러. 스틱 타입이라 손쉽게 바를 수 있어 수정 메이크업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좋다.
에디터 정서윤
적은 양으로도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고,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자연스럽게 피부 톤과 어울린다. 기미와 잡티 등 다크 스폿 커버력도 뛰어나다.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플로리스 핏 엑스퍼트 컨실러 #린넨
깃털처럼 가벼운 크리미 텍스처가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컨실러. 미네랄 파우더가 함유돼 뭉침이나 끼임 없이 지속력이 뛰어나다. 6.5g 2만8천원.
편집장 서지아
소량으로도 넓은 부위의 커버가 가능해 눈 밑 다크서클도 짧은 시간 안에 커버한다. 무엇보다 별도의 브러시가 필요치 않은 애플리케이터가 장착된 제품이라 휴대하기 좋다.
에디터 송정은
얇고 가볍게 발리며, 무엇보다 모공이나 주름 사이에 뭉침 없이 밀착돼 오후까지 유지되는 점이 뛰어나다.
에디터 정서윤
촉촉하게 발리는 컨실러다. 린넨 컬러의 경우 21호 정도의 밝고 화사한 컬러라 T존과 눈 밑 등 칙칙한 피부 톤을 커버하는 데 사용하기 좋다.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02컨투어베이지
내추럴 베이지, 하이라이팅, 셰이딩 등이 한 번에 가능하도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 컨실러. 4.5g×2+4.1g 1만2천원.
편집장 서지아
다크서클, 기미, 잡티, 붉은 기 등 여러 종류의 다크 스폿을 한 번에 케어하기 용이한 컨실러 팔레트. 결점 없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은 날 사용하기 적절하다.
에디터 송정은
잡티 커버와 컨투어링, 하이라이팅을 동시해 할 수 있고,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들뜨지 않고 밀착력이 뛰어나다.
에디터 정서윤
손가락을 사용해 러프하게 발라도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사용이 편리하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좋다.
베네피트 보-잉 브라이트 온 컨실러
정교한 컬러 코렉팅 피그먼트와 비타민 C를 함유한 촉촉한 포뮬러가 얇고 가볍게 밀착돼 주름 사이에 끼임 없이 커버 가능한 컨실러. 5ml 3만9천원대.
편집장 서지아 #칸달로프
다른 컨실러 대비 리퀴드한 제형으로 파운데이션과 믹스해 T존을 밝히거나 자연스러운 커버로 제격이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용감 또한 장점이다.
에디터 송정은 #리치
세럼 제형의 발림성과 촉촉함에 반했다. 리치 컬러는 화사한 핑크빛 텍스처로 울긋불긋한 피부 톤, 눈 밑 다크서클, T존 하이라이터용으로 유용하다.
에디터 정서윤 #멜론
멜론 컬러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 커버가 가능하다. 코의 모공과 눈 밑 주름 부위에 발라도 뜨지 않고 밀착된다. 얇고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 같다.
REVIEWER
<우먼센스> 편집장 서지아
짙어진 기미,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 등 넓은 부위를 커버할 수 있는 컨실러를 선호한다.
<우먼센스> 에디터 송정은
울긋불긋한 피부 톤 커버를 위한 밝은 컬러의 컨실러를 찾고 있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색소침착과 뾰루지 등 얼굴의 국소 부위에 주로 사용, 커버력과 밀착력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