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얼티밋 핏 롱웨어 진 쿠션 SPF35/PA++
수분감을 머금은 제형이 촉촉하면서도 섬세하게 피부에 밀착돼 다크닝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롱웨어 파운데이션 쿠션. 15g×2 6만원.
편집장 서지아
쿠션 퍼프로 발랐지만 섬세한 브러시로 바른 듯 얇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특징이다. 촉촉함과 실키함 사이의 절묘한 피부 표현이 강점.
에디터 송정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우수한 밀착력으로 마치 본연의 피부인 듯 쫀쫀한 피부 표현에 감동.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건강한 광택감에 자꾸 손이 가는 쿠션.
에디터 정서윤
피부에 얇게 밀착돼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붓결이 완성된다. 촉촉함과 얇은 발림성, 밀착력 등 무엇 하나 아쉬운 점 없는 쿠션.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벨벳 커버 쿠션 뉴클래스 SP34/PA++
벨벳처럼 부드럽고 얇은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고 촘촘하게 밀착돼 완벽한 커버를 선사하는 세미매트 쿠션. 13g×2 3만8천원.
편집장 서지아
바른 즉시 피부 톤이 한 톤 밝아지는 느낌이다. 다크서클, 잡티 등 결점 커버에도 제격.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번들거림이 걱정되는 여름철 지성 피부에 제격일 듯.
에디터 송정은
촉촉한 제형으로 모공과 잡티 커버력이 뛰어나다. 겉은 보송하고, 속 피부는 촉촉하고 당김없이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쿠션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
에디터 정서윤
촉촉하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쿠션. 여름철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분 케어와 모공 커버에 좋다. 단, 바를 때 양 조절이 필요하다.
프레시안 에그라이크 쿠션 SPF35/PA++
묻어남이 적은 터치 프루프 제형으로 24시간 커버가 지속되고,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매끈한 결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쿠션. 12g 3만5천원.
편집장 서지아
베이지와 은은한 핑크빛 텍스처가 내추럴하면서도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가벼운 모공 커버는 물론 매끈한 피붓결을 만들어줘 여름에 이 쿠션 하나면 피부 메이크업 끝.
에디터 송정은
수분+스킨 컨디셔닝 성분이 75% 함유된 워터리한 포뮬러로 밀리거나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커버력도 우수한 편.
에디터 정서윤
바르는 순간 피부에 촉촉함이 느껴진다. 얇게 발라도 커버력과 밀착력이 뛰어나다. 자연스러운 톤업도 마음에 든다.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FP50/PA+++
높은 커버력과 밀착력, 지속력으로 16시간 동안 자연스러운 결광 피부를 선사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12g 7만4천원대.
편집장 서지아
즉각적으로 환해지고 지속력이 높은 편.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메이크업을 새로 한 듯 정교한 피부 표현이 마음에 든다.
에디터 송정은
끈적임 없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함과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 덧발라도 뭉치거나 무너짐 없이 화사한 표현이 가능하다.
에디터 정서윤
건조한 피부에도 촉촉하게 발려 피부가 편안하다.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장시간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것이 장점!
REVIEWER
<우먼센스> 편집장 서지아
간편하고 스피디한 메이크업을 즐긴다. 번들거림을 잡아줄 쿠션을 찾는 중!
<우먼센스> 에디터 송정은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지속력을 갖춘 쿠션을 선호한다.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아침에 한 메이크업이 오후까지 유지되는 쿠션의 지속력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