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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 딥 플레이트
로얄코펜하겐 최초의 디너웨어 라인인 블루 플레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루 메가. 큼직하고 유니크한 핸드페인팅 패턴이 특징이다. 파스타를 플레이팅하기
좋은 27cm 딥 플레이트는 21만원. -
보마켓 헬리오스 워터
보온·보냉이 가능한 진공 유리 저그.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는 형태로 싱그러운 옐로 컬러가 돋보인다. 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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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유리 저그 by 루밍
내구성이 뛰어난 붕규산 유리로 만들었으며 소스, 우유, 크림 등의 액체를 담기 좋다. 손잡이가 없는 유선형 실루엣이 멋스러운 유리 저그 M 사이즈는 6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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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라임트리
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담아낸 라임트리를 출시했다. 신선한 연두색 라임과 풍성한 잎사귀의 테두리 디자인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접시는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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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F숍 청화넝쿨 1인 다기 세트
내구성이 강한 도자기와 특허받은 안료로 만든 송태경 작가의 다기 세트. 블루 컬러의 넝쿨무늬 패턴이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6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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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욈세시디그 서빙볼
싱싱한 라임을 반으로 자른 듯한 디자인과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틴아메리카의 생동감을 담은 컬렉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종 5천9백원.